한국경제

... 상무 45세 서울 신일고 연세대 경영학 석탄사업부장 강헌식 상무 44세 서울 경기고 서울대 화학공학 생산부문 임원 이석대 상무 46세 경북 경주 경주고 부산대 화학공학 생산관리팀장 박봉균 상무 43세 서울 보성고 연세대 ... 기계공학 플랜트 사업본부장 겸 통신사업담당 장태일 상무 47세 서울 동대문상고 방송통신대 행정학 재건축영업담당 윤택진 상무 45세 충북 영동 환일고 연세대 토목공학 토목PD 겸 토목사업팀장 송용장 상무 50세 서울 용산고 연세대 ...

한국경제 | 2002.03.27 16:47

... △상무=정태한 강헌식 이석대 박봉균 장석찬 이승인 김중호 ◇SK글로벌(상사부문) △대표이사 사장=박주철 △부사장=임상준 △전무=문덕규 △상무=백승한 채형철 박성문 김봉관 이용구 김천우 권혁상 이용석 최철원 김종오 ◇SK글로벌(에너지판매 ... △상무=김효섭 김호진 김형욱 이종성 ◇SK건설 △부사장=유재홍 △전무=김명종 진영헌 유웅석 홍신기 △상무=장태일 윤택진 송용장 김홍기 김기설 유지호 ◇SK해운 △상무=백석현 이백훈 최진원 김기일 ◇워커힐 △상무=이서영 ◇SKC&C ...

한국경제 | 2002.03.03 17:45

◇ SK㈜ ▲대표이사 사장 金昌根 ▲부사장 李善揆 ▲전무 高輔相, 兪柾準 ▲상무 鄭泰翰, 康憲植, 李錫大, 朴峰均, 張錫燦, 李承仁, 金重皓 ◇ SK글로벌(상사부문) ▲대표이사 사장 朴住哲 ▲부사장 任相準 ▲전무 文德圭 ▲상무 白承漢, 蔡亨哲, 朴聖文, 金奉寬, 李龍九, 金天宇, 權爀相, 李庸碩, 崔哲源, 金鍾吾 ◇ SK글로벌(에너지판매 부문) ▲사장 洪榮春 ▲상무 張鍾鉉, 尹士晧, 金文昊, 趙仁浩, 金成逸 ◇ SK텔레콤 ▲상무 姜...

연합뉴스 | 2002.03.03 00:00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비리의혹 등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는 23일 전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겸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차장 임윤택(49)씨와 전 태권도협회 심판2분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김광현(42)씨를업무방해 및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작년 4월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에서 김씨 등과 짜고 자신의 조카와 조카사위, 조카 친구 등을 심판으로 선임, 특정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내리도록 지시한 혐의다. 임씨는 서울시태권도협회 ...

연합뉴스 | 2002.02.23 00:00

... 국가대표 선수 선발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대한태권도협회 운영부장 윤모(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4월 8일 고교 체육교사 김모씨로부터 모대학 소속 양모 선수가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2천만원을 받은 뒤 전 협회 전무 임윤택(49.구속)씨에게 부탁해 양 선수가 국가대표 2진 선수로 선발되게 한 혐의다. (서울=연합뉴스) 박세용 기자 se@yna.co.kr

연합뉴스 | 2002.02.20 00:00

... 통해 태권도협회 전.현직 간부 3-4명으로부터 10여억원을 입금 받았다가 최근 돌려준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경위를 조사중이다. 검찰은 김 회장 아들이 인사청탁 등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 전 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임윤택(49.구속)씨 등 입금자들을 상대로 입금경위 및 돈의성격을 조사한 뒤 김 회장 아들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그러나 김 회장 아들은 "대가성이 없는 단순히 빌린 돈일 뿐이며 돌려준 것도 빚을 갚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 2002.02.18 00:00

...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박용석 부장검사)는 17일 김운용 대한체육회 회장 겸 세계태권도연맹총재의 아들 김모씨가 태권도협회 전.현직 간부 등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가 다시되돌려준 정황을 포착, 경위를 조사중이다. 아들 김씨는 임윤택(49.구속)씨 등 태권도협회 전현직 간부 3-4명으로부터 10여억원을 본인 및 가족 등 주변 인사 계좌를 통해 입금받았으나 `단순히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며 최근 돈을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입금받은 돈에 대해 `빌린 ...

연합뉴스 | 2002.02.17 00:00

... 등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김 회장의 개입 여부를 캐고 있다. 검찰은 아들 김씨가 인사청탁 등 명목으로 임윤택(49.구속)씨 등 태권도협회 전현직 간부 3-4명에게서 돈을 전달받는 과정에서 김 회장이 아들의 금품수수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황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임씨가 작년 2월 태권도협회 전무이사로 선임된 과정은 물론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빚어진 판정물의로 전무직에서 물러났다가 곧바로 ...

연합뉴스 | 2002.02.16 00:00

...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박용석 부장검사)는 15일 체육계 고위인사의 아들 김모씨가 재작년 이후 태권도협회 전 전무 임윤택(49.구속.세계태권도연맹 사무차장)씨 등으로부터 12억여원을 받은 단서가 포착됨에 따라 돈의 출처 및 성격을 집중 ... 등을 추적하고 있으며 인사 관련 청탁등이 이뤄졌는지 여부도 조사중이다. 검찰은 김씨 계좌에 돈을 입금시킨 인사가 임씨 외에도 태권도협회 전현직 간부3-4명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김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

연합뉴스 | 2002.02.15 00:00

... 돈이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K씨 아들이 전 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겸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차장 임윤택(49.구속)씨 등으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임씨 등 돈을 입금시킨 관련자를 ... 소환, 돈의 성격을 집중 조사하는 한편 K씨 아들을 조만간 소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K씨 아들은 "임씨 등으로부터 1억원 가량의 돈을 빌렸을 뿐 인사청탁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지검 ...

연합뉴스 | 2002.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