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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SK C&C(034730) - 더욱 가시화된 해외매출 성장성...우리투자증권

    ... 영업이익 1,660억원으로 가이던스(1조 5,200억원, 1,600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 - 한편, 보호예수 만료(2010년 11월)에 따라 우리사주조합 물량 7.2% 중 약 2.0%가 출회되며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되며, 자사주 취득(250만주, 5.0%) 완료되었음. SK그룹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2011년 7월 이전에 매각되어야 하는 SK텔레콤 보유지분(4.1%)이 시장에 직접 출회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됨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122,000원 ...

    한국경제 | 2011.01.13 09:55

  • POSCO, 자사주 34만여주 처분 결정

    POSCO가 국민은행과의 상호 주식 매입을 위해 자사주 34만2955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POSCO는 KB금융지주 주식 0.61%을 매입하게 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1.13 00:00

  • 플랜티넷, 자사주 30만주 취득 결정

    플랜티넷은 가격안정을 위해 16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30만주를 장내매수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1.13 00:00 | jinhk

  • 케이엔디티, 1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케이엔디티앤아이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억9750만원에 달하는 보통주 25만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할 계획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1.13 00:00

  • 포스코, 자사주 34만여주 처분…"국민銀과 상호 주식매입"

    포스코는 국민은행과의 상호 주식 매입을 위해 오는 14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자사주 34만2955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포스코가 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KB금융지주 주식 0.61%를 매입하고, 국민은행은 포스코 자사주 0.39%를 매입하게 된다"며 "포스코의 KB금융지주 매입가격은 주당 6만200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1.13 00:00 | blooming

  • 동일방직, 2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동일방직은 주가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2년 1월 12일까지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1.13 00:00

  • 케이엔디티, 자사주 25만주 취득 결정

    케이엔디티는 13일 가격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억9750만원 규모의 자사주 25만주를 장내 매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1.13 00:00 | jinhk

  • 플랜티넷, 16.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플랜티넷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16억5000만원 규모의 보통주 30만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1.13 00:00

  • 동일방직,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동일방직은 주가 안정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1.13 00:00 | blooming

  • 국민연금, 은행 영향력 커진다

    ... 늘릴 수 있고 맘만 먹으면 최대주주도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은행권 재편 작업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당장 올해로 예정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과정에서 상당한 역할이 기대됩니다. 오는 9월까지 11%의 자사주를 매각해야 하는 KB금융지주에게는 좋은 파트너가 생긴 셈입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국내 금융지주사의 최대주주가 돼 경영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은행담당 애널리스트 "의결권을 확보해서 경영을 똑바로 하겠다는 ...

    한국경제TV | 2011.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