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포토] 은퇴 차두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아버지 차범근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42 | 이상미

[포토] '은퇴' 차두리, '주장은 기성용에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44분 차두리가 기성용(오른쪽)에게 주장 완장을 채워주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뉴질랜드 전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41 | 이상미

[포토] 차두리, `아버지 고마워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하프타임에 차두리의 은퇴식이 열렸다. 차두리가 아버지 차범근 전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포옹을 하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뉴질랜드 전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41 | 이상미

[포토] 차두리, '마지막 대표팀 경기서 주장 맡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전 차두리가 박수를 치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뉴질랜드 전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41 | 이상미

[포토] 차두리, '돌격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차두리가 뉴질랜드 진영을 향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뉴질랜드 전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41 | 이상미

[포토] 차두리, '차미네이터 나가신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편 차두리는 뉴질랜드 전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41 | 이상미

'은퇴' 차두리, 아버지 꽃다발에 눈물 왈콱

[ 포토슬라이드 2015040107287 ]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5위)과 평가전를 가졌다. 하프타임 때 가진 은퇴식에서 차두리가 아버지 차범근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7 | 이상미

[포토] 차범근 '차두리 수고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아버지 차범근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7 | 이상미

[포토] 차두리 '차미네이터 영원하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기념 액자를 선물받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6 | 이상미

[포토] 차두리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공로패를 받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6 | 이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