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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뉴스 811-820 / 8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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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 노후건물 종합안전진단...서울시, 15일부터 2월말까지

    ...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2월말까지 서울시내 복합건물과 노후아파 트 및 대형건물들을 대상으로 종합안전진단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검사대상건물은 상가형 아파트외에 건축된지 10년이 지난 아파트 및 연립주택, 10층이상 연면적 5천평방m(1천5백15명)이상 노후 건축물 등 이다. 점검분야는 축대 옹벽등을 포함한 구조물의 안정성, 불법 구조변경 여부, 전기.가스.난방설비등의 위험성, 소방설비 및 가스경보설비의 설 치여부 등이다.

    한국경제 | 1993.01.13 00:00

  • 춘천군서천면에 4계절 관광지 추진...[강원도민일보]

    ... 일대가 스키장 일반스포츠시설등 을 갖춘 4계절 종합관광휴양단지로 개발된다. 9일 춘천군에 따르면 서천리일대 88만6천평방m에 2백3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스키장 숙박-편의시설 주차장 롤러스케이트장등 국민체육과 종합관광 기반시설을 계획,이에따른 국토이용계획변경을 강원도에 요청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슬로프 리프트 눈썰매장등 스키장시설 39만여평m 5층짜리 호텔 1동과 콘도미니엄 6동등 숙박시설등 일반스포츠시설 9만3천7 백여평m를 갖춘 대규모 국민체육시설도 개발키로 ...

    한국경제 | 1992.12.10 00:00

  • 서울 부도심 집중개발...서울시, 영등포-청량리 추가지정

    ... 확정하고 시도시계획위원회와 건설부의 심 의를 거쳐 실시키로 했다. 시가 이번에 발표한 재정비안에 따르면 현재 도심 재개발구역으로 지 정되어 있는 4대문내 도심과 마포로 주변구역외 영등포구 영등포시장일 대 42만3천여평m와 동대문구 청경리 등 맘모스호텔일대 43만4천여평 m, 회현.동자지구 인근 17만6천여평m 등 모두 1백3만3천평방m를 도심 개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도심지역과 부도심지역의 일부 지역은 주상 복합개발의무지역으로 설정, 연면적 3분의 ...

    한국경제 | 1992.12.02 00:00

  • 의정부 민락동, 택지개발사업 3년째 지연

    경기도 의정부시민락동 택지개발 예정지구(33만7천평방m)내 토지소유주 들은 한국토지개발공사의 택지개발사업이 3년여간 지연돼 재산권행사를 못하는데다 올해안에 사업승인이 안날경우 세금감면혜택도 받지못하고 있 고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이 지역주민 이상국씨등에 따르면 토개공이 지난 89년10월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한후 3년만인 지난 10월 토지보상에 착수한다고 통보, 일 부주민은 이사를 마치고 공장경영주들은 이전계획까지 ...

    한국경제 | 1992.11.23 00:00

  • 경기도내 공장설립 규제완화...소규모 된장-간장공장 허용

    ... 대폭 완화된다. 건설부는 인구증가로 주택이 많아 모자라는 수도권의 개발유보권역과 자연보전권역에 대해 현재 6만평m(1만8천1백50평)까지만 허용하고 있는 택지개발산업을 15만평m(4만5천3백75평)까지 확대키로 했다. 건설부는 ... 가공공장설립을 1천평방m(3백2.5평) 범위내에 서 허용키로 했다. 또 이들 지역의 영세도축장을 통폐합, 면적을 5천평방m(1천5백12.5평) 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고 가축분뇨를 비료로 가공한 공장 신설은 1천평 m(3백2.5평)이내로 ...

    한국경제 | 1992.11.02 00:00

  • 재정난 사립대 "땅부자"...세제혜택 받아가며 변칙증식

    ... 15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전국 96개 사학법인이 수익용재산으로 토지 1억8천6백만평m, 건물 48만9천평 m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토지 및 건물의 가격은 내무부과표현실화율을 ... 3천7백억여원, 거래시가로 2조35억여원에 이르는 규모다. 특히 사립대학들은 부동산경기가 침체됐던 지난해 4월부터 1년동안 토지와 건물을 각각 4백12만평m, 9만6천평방m 늘려 부동산매입에 적극 나섰던 것 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 | 1992.10.15 00:00

  • 건물 4만동에 환경부담금...서울시, 바닥면적 1천평방m이상

    서울시는 24일 오염물질을 배풀하는 4만3천여개의 건물에 대한 환경개선 비용부담금 2백15억원을 내년2월에 처음 부과한다고 밝혔다. 부과대상은 바닥면적 1천평방m이상 건물 및 음식점(1백60평m이상), 숙박 시설(2백40평m이상), 산매점(2백70평m이상), 병원(3백80평m이상), 목욕탕(4백10평m이상)등이다. 이 부담금은 지난해말 제정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이 올 7월말부터 시행됨에 따라 1년에 두번, 8월과 2월에 부과토록 ...

    한국경제 | 1992.09.24 00:00

  • 개포 체비지 3만5천평방m 공개입찰 매각...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0월6일 체비지 가운데 개포지구 29필지 8천7백49평m등 모두 1백3필지 3만5천5백27평m의 체비지를 공개입찰로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입찰은 지난 21일 개정된 체비지관리 및 처분규정에 따라 단독응찰도 인정해주는등 완화된 매각조건에 따라 실시된다. 입찰은 중구필동2가84의1 서울시입찰실에서 하며 이날 유찰되는 체비지는 10월13일 2차입찰을 실시한다. 또 필지별 예정가격은 미리 안내문에 공개 한다.

    한국경제 | 1992.09.24 00:00

  • 동-서해 어장 확대...내달부터 1만5천평km

    ... 공포, 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어로작업이 금지됐던 서해 특정해역 바깥쪽 어장 3천3백평km에 대한 규제가 풀리고 동해 특정해역 1만2천평km 역시 일반해역으로 변경돼 어선의 출입이 자유롭게 된다. 또 어로한계선 북쪽에 위치한 강화도만도리어장이 약 20평km 확장 되며 연평도어장이 서쪽으로 약 2백80평km, 동해 저도어장이 현재 섬 주변 3백평m에서 8백평m까지 진출구간이 확장된다

    한국경제 | 1992.09.04 00:00

  • 동-서해 어장 확대...수산청, 내달부터 1만5천평km

    ... 공포, 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어로작업이 금지됐던 서해 특정해역 바깥쪽 어장 3천3백평km에 대한 규제가 풀리고 동해 특정해역 1만2천평km 역시 일반해역으로 변경돼 어선의 출입이 자유롭게 된다. 또 어로한계선 북쪽에 위치한 강화도만도리어장이 약 20평km 확장 되며 연평도어장이 서쪽으로 약 2백80평km, 동해 저도어장이 현재 섬 주변 3백평m에서 8백평m까지 진출구간이 확장된다

    한국경제 | 1992.09.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