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뉴스 44811-44820 / 58,177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기업공시] 삼양광학 ; 인지컨트롤스 ; 쌍용양회 ; 해동금고
... 관련제품 공급과 관련,설계변경에 따라 lenz재개발을 추진중임.최종 공급규모는 11월중에 확정될 예정임. △인지컨트롤스=하나은행과 맺은 15억원의 자사주신탁계약을 2002년 10월2일까지 연장키로 결의. △쌍용양회=오주개발을 흡수합병키로 결의.오주개발(액면가 1만원) 1주당 쌍용양회(액면가 5천원) 0.001주를 배정함.소규모합병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은 없음. △해동금고=파산에 따라 10월4일부터 12일까지 자기주식 17만주를 장내 매도키로 결의.
한국경제 | 2001.09.28 20:22
-
[공시] 대현테크,90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의
대현테크는 2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전환가액은 1천668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0월10일부터 2004년 10월6일까지이다. 납입일은 10월9일이며 만기일은 2004년 10월9일이다.인수기관은 삼성증권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28 19:03
-
[공시] 파이컴,90억원 CB 발행 결의
파이컴은 2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전환가액은 6천35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0월10일부터 2004년 10월6일까지 가능하다. 또 납입일은 10월9일이며 만기일은 2004년 10월9일이다.인수기관은 삼성증권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28 18:36
-
[공시] 대흥멀티미디어,90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의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2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전환가액은 2천86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0월10일부터 2004년 10월6일까지 가능하다. 납입일은 10월9일이며 만기일은 2004년 10월9일이다.인수기관은 삼성증권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28 18:31
-
[공시] 디지털태인,11억원 CB 발행 결의
디지털태인은 28일 11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10월9일 발행되는 이 사채의 전환가액은 7천원(액면가 1천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0월10일부터 2004년 10월6일까지 가능하다. 인수기관은 삼성증권,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28 18:02
-
[공시] 에이스일렉트로닉스,50억원 CB 발행
에이스일렉트로닉스는 28일 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이 사채의 전환가액은 3천849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0월10일부터 2004년 10월6일까지 가능하다. 청약 및 납입일은 10월9일이며 인수기관은 삼성증권,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28 17:05
-
[공시] 디지텔,60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의
디지텔은 2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전환가액은 2천377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0월10일부터 2004년 10월6일까지 가능하다. 인수기관은 삼성증권,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28 17:03
-
[공시] 쓰리알,전환사채 90억원 발행 결의
쓰리알은 28일 9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전환가액은 2만2천490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0월10일부터 2004년 10월6일까지 가능하다. 청약 및 납입일은 10월9일이다. 인수기관은 삼성증권,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28 16:56
-
[공시] 대원에스씨엔,15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의
대원에스씨엔은 28일 15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전환가액은 1천634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0월10일부터 2004년 10월6일까지이다. 청약 및 납입일은 10월9일이며 인수기관은 삼성증권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28 16:15
-
국민.주택銀 29일 주총..합병승인 통과 확실시
... 여의도 본점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두 은행의 합병에 반대하는 보통주비율은 국민 21%,주택 14%인 것으로 집계돼 주총에서 합병을 승인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합병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주주가 모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국민은행은 1조1백36억원,주택은행은 5천7백34억원을 매수자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28일 종가는 각각 1만6천1백원과 2만8천원으로 매수예정가격(각각 1만3천9백68원과 2만2천4백41원)보다 ...
한국경제 | 2001.09.2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