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디에스티로봇 "주총 금지 가처분소 확인 사항 없다"

디에스티로봇은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소 피소설을 확인 중에 있으나, 법원 등으로부터 송달받은 내역이 없다"고 밝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9.20 11:42 | 한민수

마제스타 "경영진 횡령 혐의 따른 '피소설' 사실 무근"

마제스타는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9.01 07:18 | 권민경

배우 엄태웅 性 논란 휘말려… 정면대응 아닌 회피 택한 이유는? `다소 아쉬운 행보`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면서 대중의 도마 위에 올랐다.23일 불거진 성폭행 혐의 피소설에 엄태웅의 소속사측은 "엄태웅 관련 성폭행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부인했다.그러나 해당 사태의 자세한 내막이나 추가적인 설명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엄태웅의 부인인 윤혜진 씨 역시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며 개인 SNS까지 비공개로 전환했다.이에 일각에서는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

한국경제TV | 2016.08.24 01:23

거래소, 케이엔씨글로벌에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케이엔씨글로벌에 신주발행 및 주권교부금지가처분 피소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6.09 10:43 | 김아름

김세아 '상간녀 피소설' 충격…'몬스터' 출연은 어찌되나? “이미 분량마감”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몬스터' 측이 입장을 밝혔다.'몬스터' 측 관계자는 26일 김세아의 하차와 관련해 “김세아는 지난 4월 19일 방송된 '몬스터' 8회까지 출연했고, 앞으로 드라마에 더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김세아는 이미 8회 이후 대본에서 제외된 캐릭터를 맡았다”며 “더 이상 분량이 없다”고 설명했다. 극중 문태광(정웅인)의...

한국경제TV | 2016.05.26 10:57

신후 "대표이사 횡령·가장납입 혐의 구속 수사 진행 중"

신후는 4일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의 현 대표이사는 현재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에 횡령 및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답했다. 신후 측은 "향후 수사결과에 따른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의 기소 및 공소제기 확정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5.04 11:05 | 김아름

거래소, 신후에 '전·현 대표이사 피소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15일 신후에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8일 오후 12시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4.15 15:51 | 김아름

[특징주]KGP,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에도 반등

... 만회하고 반등하고 있다. 이날 9시39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33% 오른 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KGP는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로 인해 29.82% 떨어졌다. 회사 측은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혐의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3.09 09:42 | 조아라

KGP, 현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피소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8일 KGP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9일 낮 12시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3.08 14:28 | 정현영

[특징주]플렉스컴, 경영진 횡령·배임혐의에 '下'

플렉스컴이 경영진의 횡령, 배임혐의가 제기되자 하한가로 추락했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날보다 605원(29.8%) 하락한 1425원에 거래중이다. 한국거래소는 플렉스컴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다음달 2일 정오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3.02 09:19 | 채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