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신설법인 현황] (2005년 3월17일~3월23일) 서울<1>

... *진성택배하역(장정숙.50.육상운송장비화물적재) 양재동 251의10 *케이원해운(이동건.50.선박매매) 삼성동 157의15 구암빌딩 6층 *패밀리로지스틱스(정종빈.300.복합운송주선) 동교동 165의8 엘지팰리스1407호 *피지엘에이에스(이애영.50.복합운송주선) 방화동 454의13 *한성화물하역(백성현.50.육상도로장비화물적재) 양재동 314의4 *합진운송하역(백순재.50.육상운송적재하역) 양재동 291의25 금속 *아이디엠아이(오윤석.50.인테리어금속) ...

한국경제 | 2005.03.25 18:16

'빅4 대결' 한발 앞선 싱‥최경주ㆍ나상욱 오버파 부진

올들어 두번째인 세계남자골프 '빅4'의 대결에서 비제이 싱(42·피지)이 한걸음 앞서나갔다. 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에서 열린 미국PGA투어 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8백만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만 8개 잡은 끝에 64타로 '뜻밖의' 단독선두에 나선 스티브 존스(47·미국)와는 3타차의 순조로운 출발이다. 또 세계랭킹 경쟁자들인 타이거 ...

한국경제 | 2005.03.25 00:00

[PGA] 싱, 첫날 우즈.엘스 압도

`골프황제' 자리를 재탈환한 비제이 싱(피지)이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첫날 `빅3' 가운데앞서나갔다. 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천9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마친 결과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8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누구보다 코스에 익숙한 싱은 보란 듯이 버디 6개를 건져내고 보기는 1개로막았다. 버디만 8개를 뽑아내 8언더파 ...

연합뉴스 | 2005.03.25 00:00

[PGA] 해링턴, '아버지를 위해...'

...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열린 2004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에 참가해 국내 팬에게도 낯이 익은 해링턴은 최근 혼다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PGA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 정상급 골퍼. 해링턴은 비제이 싱(피지), 타이거 우즈(미국), 어니 엘스(남아공) 등 남자 골프의 '빅3'가 모두 출전하는 이번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도 우승후보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그러나 해링턴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다음주 열리는 PGA 투어 벨사우스클래식을 ...

연합뉴스 | 2005.03.24 00:00

싱ㆍ우즈ㆍ엘스 '氣싸움' ‥ 플레이어챔피언십 24일 개막

...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를 2주 앞두고 열리기 때문에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해 기량을 점검한다. 따라서 매년 마스터스 '그린 재킷'의 주인공을 점쳐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싱,랭킹 1위 고수할 것인가:비제이 싱(42·피지),타이거 우즈(30·미국),어니 엘스(36·남아공)의 세계랭킹 1위 다툼이 가장 큰 관심사다. 세 선수는 현재 랭킹포인트 0.85점 차이로 1∼3위를 달리고 있다. 싱과 우즈는 겨우 0.2점차여서 1타가 '삐끗'하면 랭킹이 ...

한국경제 | 2005.03.23 00:00

플레이어스챔피언십서 `빅3' 골프황제 다툼

`황제 싸움은 계속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빅3'인 비제이 싱(피지)과 타이거 우즈(미국), 어니엘스(남아공)가 랭킹 1위 싸움을 또 벌인다. 격전지는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PGA 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천93야드). 이들 3명 외에도 올 시즌 이미 2승을 챙긴 세계랭킹 4위의 `왼손잡이' 필 미켈슨과 5위인 레티프 구센(남아공)도 ...

연합뉴스 | 2005.03.23 00:00

최경주, 구센과 동반 라운드

... 스타디움코스 1번홀에서 구센과 `독학골퍼' 조너선 비어드(미국)와 함께 출발한다.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은 같은날 오전 2시 1번홀에서 유럽의 `차세대 주자'인폴 케이시(영국) 등과 티샷한다. 랭킹1위 싸움을 벌이는 비제이 싱(피지)과 타이거 우즈(미국), 어니 엘스(남아공)는 각각 다른 조에 편성됐다. 우즈는 투어 2년차인 라이언 파머(미국), 스티븐 에임스(캐나다)와 24일 오후 9시50분 10번홀에서 출발하고, 싱은 `왼손잡이' 스티브 플레시(미국) 등과 ...

연합뉴스 | 2005.03.23 00:00

싱, 2주만에 황제 탈환 ‥ 베이힐인비테이셔널 2위

세계남자골프 '빅3'의 랭킹다툼이 점입가경이다. 타이거 우즈(30·미국),비제이 싱(42·피지),어니 엘스(36·남아공)는 최근 2주 사이 쫓고 쫓기는 '포인트 전쟁'을 벌이며 뜨거운 순위경쟁을 하고 있다. 이들의 포인트 차이는 불과 1점으로 한 선수가 우승하면 곧바로 랭킹 1위가 되는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GC(파72)에서 끝난 미국PGA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5백만달러) 우승컵의 주인공은 ...

한국경제 | 2005.03.21 00:00

[PGA] 싱, 15일만에 세계1위 복귀

'승리의 사자' 비제이 싱(피지)이 15일만에 세계골프랭킹 1위를 되찾았다. 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2.7천26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케니 페리(미국.276타)에 2타차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싱은 타이거 우즈(미국)가 공동23위(1언더파 287타)로 처진 덕에 지난 7일 우즈에게 빼앗겼던 세계 1위를 ...

연합뉴스 | 2005.03.21 00:00

몸풀린 최경주 '감좋다'‥베이힐인비테이셔널 3R,싱과 공동3위

세계 남자골프 '빅3'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미국PGA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5백만달러)에서 비제이 싱(42·피지)이 앞서나가며 세계랭킹 1위 복귀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즌 초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던 최경주(35·나이키골프)도 모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첫 '톱10'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타(버디4,보기1)를 줄여 ...

한국경제 | 2005.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