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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채영석(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이사장)
*채영석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이사장은 18일 경부고속철도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사 및 감리단 59개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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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억수(공군참모총장)/채재억(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이억수 공군참모총장은 19~30일 미국서 개최되는 "태평양지역 공군참모총장 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일본을 방문,방위청장관과 항공막료장을 예방하고 주요 항공전력 부대를 시찰한다. *채재억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23,24일 생산성본부 세미나실에서 기업체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경영혁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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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김이환국제PR협회 한국대표
*김이환(아남반도체 부사장)국제PR협회 한국대표는 24일 낮12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벤처기업의 위기관리 PR전략"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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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안영모전한국기술검정공단사무총장 별세
*안영모전한국기술검정공단사무총장 별세.건희현대경영전략팀부장.덕희미국거주 부친상=17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8시 2224-7352 *허덕행두성관광회장 부인상=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8시 760-6678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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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프로그램] (20일) '꼭지' ; '카이스트' 등
□꼭지(KBS2 오후 7시50분)=현태는 동철에 대한 소환 조사를 벌이지만 무소속 출마자에 대한 탄압이라는 여론이 일자 곤혹스러워한다. 검찰 조직 내부에서도 현태의 행동이 다분히 정치적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조동철에 대한 조사를 당장 중지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현태는 검사복을 벗는 것도 불사하겠다는 결의로 조동철에 대한 수사를 결심하는데…. □카이스트(SBS 오후 9시50분)=현식은 자신을 학사 1년차라고 소개한다. 수진은 현식...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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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協과 제휴 ..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원장 정경원)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와 ''디자인 산업 발전과 인터넷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정''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디지털 디자인''과 ''인터넷 강국''을 목표로 △디자인 벤처 육성 △정보 공유 및 홍보 △연구개발 및 교육 △이벤트 및 행사등에서 협조키로 했다. (02)708-2079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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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한국비중 소폭 축소 .. 0.63%서 0.62%로
모건스탠리(MSCI)지수 내 한국 비중이 소폭 감소했다. MSCI 지수를 산출하는 미국 모건스탠리증권의 자회사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은 지난 17일 세계지수(ACWI)에 대한 분기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정으로 세계지수 내 한국 비중은 0.63%에서 0.62%로 조금 줄어들었다. 신흥국지수에서 차지하는 한국 증시의 지수 비중 역시 11.49%에서 11.31%로 소폭 조정됐다고 MSCI는 밝혔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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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 일은證 인수 사실상 확정 .. 인수가 1093억
... 1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OL과 협상이 잘 진행돼 다음주중 최종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명식은 오는 24일께로 예정됐으며 매각가격은 당초 KOL이 제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KOL은 리젠트그룹이 한국에서 금융업을 하기 위해 세운 금융지주회사이며 리젠트증권 리젠트종금 해동화재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KOL은 일은증권 인수가격으로 주당 1만6천1백50원을 제시했으며 이 가격에서 인수계약이 체결될 경우 총인수대금은 1천93억원이 ...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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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사진 오른쪽)은 18일 한국체육대(총장 이상철)에서 명예 체육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명예회장은 한국 마라톤 육성과 스포츠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위를 받게 됐다. 이 자리엔 김운용 대한체육회장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 | 200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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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금고 외자유치 '회생' .. 일본인 100억 투자키로
... 중소형 금고다. 자산이 부채보다 많지만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1% 미만이어서 지난 6월 증자명령을 받았다. 일본자금이 출자되면 BIS 비율이 4%를 넘어 정상화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금고업계에 교포자금이 들어온 경우는 서울 열린금고(재일교포) 대구 유니온금고(재미교포) 서울 현대SWISS(옛 현대금고).현대SWISS Ⅱ금고(옛 강남금고.한국인2세가 경영하는 스위스기업) 등이 있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08.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