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HEI포토] 송종기, '송혜교 에스코트하는 멋진 모습' (52th 백상예술대상)

[ 변성현 기자 ]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3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6.06.03 20:35 | 변성현

[HEI포토] 송종기-송혜교, '다정한 커플처럼~' (52th 백상예술대상)

[ 변성현 기자 ]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3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6.06.03 20:34 | 변성현

김영환 국민의당 사무총장, 조직강화특위 위원장 맡아

김영환 국민의당 사무총장(사진)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부좌현 사무부총장과 황인철 조직담당 사무부총장이 당연직으로 임명됐다. 임명직 위원 8명은 모두 원외인사로 김종현 동아대 교수, 정호준 서울시당위원장, 유영업 청년위원장, 이옥 여성위원장, 박종범 대전시당 사무처장, 안귀옥 여성변호사, 김지환 경기도의원, 이영훈 전 JC중앙회장 등이다. 면면을 보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쪽 인사가 가장 많다. 김기만 기자 mgk@h...

한국경제 | 2016.06.03 18:57 | 김기만

축적된 경험·확실한 근거 '집착'…전문가도 '의사결정 함정' 빠진다

... 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 비판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 과거 GM, 일본항공 등이 빠르고 적절한 의사결정으로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한 사례와 대비된다. 빠르게 바뀌는 현대 경제·경영 환경에서 의사결정의 적절성과 속도는 기업과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다. 신속하고 스마트한 의사결정은 많은 사회과학 학자의 끊임없는 연구 대상이다. 다임러벤츠의 전임 최고경영자(CEO) 위르겐 슈렘프는 반대를 무릅쓰고 ...

한국경제 | 2016.06.03 18:18

일본경찰 "혐한시위 중 불법행위 엄단하겠다"

일부 지자체, 혐한단체 도로사용은 허용 일본 경찰청이 혐한시위로 대표되는 헤이트스피치(특정 민족, 국민 등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는 행위) 시위에 대해 현행법을 적용해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일선에 통보했다. 3일 마이니치신문에 의하면, 일본 경찰청은 헤이트스피치 시위 행위에 대해 명예훼손죄나 모욕죄 등 현행법을 적용해 엄중 대응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더불어 지난달 제정된 혐한시위대책법이 발효된 3일 이 같은 방침을 각 광역지방자치단체 경찰 당국에 ...

연합뉴스 | 2016.06.03 18:04

"구조조정 목적·전략 다 틀렸다"…정부에 쓴소리 쏟아낸 윤증현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 “목적과 전략 모두 틀렸다”고 정부에 쓴소리를 했다. 한국은행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윤 전 장관은 3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한은 2016 2차 조찬포럼’에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를 주제로 강연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 ...

한국경제 | 2016.06.03 17:56 | 김유미

지난해 조선 지원 무슨 일이…산업은행 전 고위관계자의 토로

... 관계자는 3일 “구조조정 실패의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한다”고 정면 반박하며 이같이 말했다. 야당 일각에서 기업 구조조정 실패를 따지는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과 맞물려 파장이 예상된다. 현 정부 들어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업무에 깊숙이 관여한 이 관계자는 기자와 만나 “기업 구조조정 실패의 책임이 산은에 있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STX조선 등의 구조조정 ...

한국경제 | 2016.06.03 17:51 | 이태명

현대상선 대주주 지분 7 대 1 감자

현대상선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등 대주주 지분을 7 대 1로 감자한다. 그 경우 이 회사는 현대그룹 계열사에서 벗어나 산업은행 등 채권단 소유로 바뀌게 된다. 현대상선은 3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엘리베이터와 현 회장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20.93%에 대해 7 대 1로 차등 감자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부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상선이 7 대 1로 대주주에 대해 차등 감자를 완료하면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이 ...

한국경제 | 2016.06.03 17:48 | 안대규

[부고] 김강환 전 해양수산부 근무 별세 외

... 부친상=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30 ▶유윤상 전남경찰청홍보담당관·총경 부친상=3일 광주만평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62-611-0000, 061-289-2213 ▶최광현 효진엔지니어링사업부차장·혜정 한겨레편집국정치팀기자 부친상, 김민우 한국은행차장 장인상=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2258-5940 ▶강병길 목원대교수·병일 축산업·병직 태...

한국경제 | 2016.06.03 17:39

[HEI포토] 레이싱모델 한유리, '과감한 모습에 시선강탈~' (2016 부산모터쇼)

[ 변성현 기자 ] '2016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데이가 2일 부산 우동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야마하 부스 레이싱모델 한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6.06.03 16:28 | 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