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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호암상 시상식 개최

    2012년 호암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로는 과학상 김민형 박사, 공학상 현택환 박사, 의학상 정재응 박사, 예술상 진은숙 작곡가, 사회봉사상 이동한 이사장 등 5명입니다. 수상자들은 분야별 국내 최고수준의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각 부문별 7명, 총35명)의 업적검토와 해외 석학의 자문평가, 현장실사 등 4개월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쳤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

    한국경제TV | 2012.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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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암상 시상식 참석하는 삼성家 패밀리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6.01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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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삼성家 삼남매 '호암상 시상식'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6.01 00:00 | sjhj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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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호암상 시상식' 마친 후 떠나는 김황식 국무총리

    김황식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6.01 00:00 | sjhjso

  • 기하학분야 빛낸 김민형 박사 등 5명 호암상 수상

    고 이병철 회장의 인재제일주의 정신을 기려 사회에 업적을 이룬 인사를 위해 만들어진 호암상의 22번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산술대수 기하학분야에 업적을 세운 김민형 박사 등 5명의 석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신동호 기자입니다. 올해 호암상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시대를 이끈 석학들에게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과학부문 김민형 박사, 공학부문 현택환 박사, 의학부문 정재웅 박사, 예술부문 진은숙 작곡가, 사회봉사부문 이동한 이사장 등 총 5명입니다. ...

    한국경제TV | 2012.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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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미소지으며 시상식장 빠져나가는 이서현-이부진 자매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왼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6.01 00:00 | b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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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취재진에게 인사 건내는 이건희 회장 내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을 마친 후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6.01 00:00 | sjhj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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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다정하게 손잡은 이건희 회장 내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6.01 00:00 | sjhj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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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나란히 시상식장 들어서는 이서현-이부진 자매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왼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6.01 00:00 | sjhj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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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삼성 회장, 출장 후 첫 출근…삼성전자 경영진과 오찬

    ... 1.5류”라며 '디자인 경영'을 강조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날 오찬은) 이 회장이 계열사나 사업부별로 진행하는 정기적인 미팅의 하나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오찬에 참석한 삼성 고위 관계자도 “특별한 당부 말씀은 없었다”고 말을 아꼈다. 이 회장은 다음달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 뒤 런던올림픽 개막 전인 7월 영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5.29 00:00 | 정인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