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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서지혜-조정석 코믹셀카 “화홍커플 마지막은?”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서지혜와 조정석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일 배우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홍커플 마지막은? 오늘은 질투의화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이화신과 홍혜원을 맡아 열연 중인 조정석과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조정석과 서지혜는 극중 앵커석에 앉아 코믹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촬영장 ...

    스타엔 | 2016.11.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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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공효진, 프러포즈 한 조정석에 "미안해서 막 던진 거야?"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공효진, 조정석/사진제공=SBS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에 프러포즈를 했다. 2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이화신(고경표)이 표나리(공효진)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표나리에 “결혼하자 나랑. 물김치 있으면 갖다 주고”라며 “프러포즈야 ...

    텐아시아 | 2016.11.02 22:09 |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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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첫 눈 내리는 로맨틱 데이트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이 첫 눈과 함께 낭만적인 데이트를 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와 이화신(조정석 분)이 때 이른 첫 눈이 내릴 만큼 추운 날씨에도 추위를 잊게 만드는 낭만적인 시간을 보낸다. 표나리와 이화신에게 있어 할매슈퍼는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라면도 먹었던 익숙하고 평범한 장소였지만 이날 밤은 두 사람에게 더욱 특별한 장소가 ...

    스타엔 | 2016.11.02 20:56

  • '질투의화신' 종영까지 4회, 더 재밌게 보는 마지막 관전포인트 '넷'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서숙향 극본, 박신우, 이정흠 연출, SM C&C 제작)에 남은 방송분에 대한 관전포인트 4가지가 공개됐다.# 공효진과 조정석, 고경표간 '양다리로맨스'의 결과는?지난 8월 24일 첫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기상캐스터였던 나리(공효진 분)과 기자인 화신(조정석 분), 그리고 화신의 친구인 재벌 정원(고경표 분)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나리는 3년간 짝사랑해온 화신에 대한 마음이 일편단심이었지만, 그가 소개해준 ...

    한국경제TV | 2016.11.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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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불장난' 같은 사랑, 아직 경험 못했다"

    ... 감정들을 많이 떠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지수는 “우리 모두 간접 경험만 해봤다. 숙소에 있을 때 다같이 모여서 로맨스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자주 보는데 달달한 장면이 나오면 다같이 소리지르면서 좋아한다”며 “최근에는 '질투의 화신'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웃었다. 지난 8월 '휘파람'과 '붐바야'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블랙핑크는 지난 1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스퀘어 투'로 3개월 만에 컴백했다. 더블 타이틀곡 '불장난'과 '스테이(STAY)' ...

    텐아시아 | 2016.11.02 18:55 | 윤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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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신작 열전②] 조진웅·한석규·전지현·정형돈, '톱'의 귀환

    ... 메디컬을 그릴 예정이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11월 중순 방송되는 MBC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냉정과 열정의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이요원)과 그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그리고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서이경이 되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유이) 등 두 여자와 한 남자가 운명처럼 얽혀드는 이야기다.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

    텐아시아 | 2016.11.02 18:03 | 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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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호, 신예 혹은 베테랑 (인터뷰②)

    ... 앞으로 또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이등병의 편지'에서처럼 또 좋은 역할을 할 기회가 오지 않을까? 그때는 더 노력해서 잘 표현해보고 싶다. 10. 최근 즐겨본 드라마가 있나? 장재호: JTBC '판타스틱'과 SBS '질투의 화신'을 즐겨봤다. 주상욱 선배님과 조정석 선배님이 맡으신 역할을 해 보고 싶었다. 10. 두 작품 다 명랑한 느낌의 드라마이다. 장재호: 저는 밝은 기운을 가진 작품을 좋아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만이라도 시청자 분들이 밝게 ...

    텐아시아 | 2016.11.02 17:09 |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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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과거 만남 스틸 “담령-인어로 인연시작”

    ... 끊어지지 않은 인연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서 “담령과 인어로 시작된 인연이 준재와 인어로 이어지는 과정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스타엔 | 2016.11.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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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까지 4회, '질투의 화신'이 풀어야 할 숙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질투의 화신’ /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이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극이 풀어야 할 숙제를 살펴봤다. ◆ 양다리 로맨스의 결과는? 지난 8월 24일 첫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기상캐스터였던 나리(공효진)과 기자인 화신(조정석), 그리고 화신의 친구인 재벌 정원(고경표)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나리는 ...

    텐아시아 | 2016.11.02 14:18 | 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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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조선 훈남 현령부터 천재 사기꾼까지..무한 매력

    ... 좋다”면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지현과 이민호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스타엔 | 2016.11.02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