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코알라·오크통 온천·굴 맥주…요거트 먹으러 왔다 마음이 배불러 간다
... 깁스랜드는 요거트가 가장 유명한 곳으로 인식되지만, 이곳을 다녀온 사람들은 호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농촌관광의 최고 여행지로 기억한다. 젊은 셰프들은 깁스랜드의 풍부하고 신선한 제철 채소, 유제품, 해산물에 반해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다. ... 빠진다. 집 앞에 사는 야생 코알라 ‘레이먼드 아일랜드’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인 호주는 이제 가을에 접어들었다. 여름에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꼼짝하지 않던 코알라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코알라가 ...
한국경제 | 2025.06.26 17:19 | 정상미
-
한진관광, 라스베이거스-솔트레이크시티, 미 서부 보물같은 경관 직항 뜬다
... 때는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구성으로, 한진관광이 미국 서부의 광활한 자연을 보다 깊이 있게 탐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진관광에 따르면 이번 여행 상품은 인천-라스베이거스 구간에서 대한항공 ... 화요일 여름 시즌 한정 출발한다. 블랙캐년 명품일주 상품은 올해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가을 시즌 출발로 운영된다. 특히 옐로스톤 상품은 미국 내에서도 시즌별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한 지역인 만큼 한진관광의 ...
한국경제 | 2025.06.25 15:39 | 김유림
-
40억 로또 대박난 '흙수저'..."사람 망쳤다" 욕먹은 이유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 던지고, 멋들어진 슈퍼카를 뽑고, ‘건물주’가 되기 위해 빌딩을 알아보러 다니고, 세계 일주 여행을 떠나고…. 무엇을 꿈꾸든 좋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참고 버티던 그 모든 것과 이별하고, 내가 정말 ... 남부 지중해 연안의 마을 아게이에서, 초여름은 계곡과 호수를 낀 프랑스 중부의 시골 마을 크로장에서, 늦여름과 초가을은 남서부에서 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생팔레쉬르메르에서 기요맹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렇게 그린 작품은 겨울에 파리에서 ...
한국경제 | 2025.06.21 09:47 | 성수영
이미지
동영상
-
동영상 보기
아랑훼스의 기타 선율, 알함브라 궁전을 물들이다
한국경제 | 2025.02.10 08:58
-
동영상 보기
[JAPAN NOW]겨울에 가야하는 '설국' 니가타
한국경제 | 2025.01.09 14:26
-
동영상 보기
힘들었던 2024년…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
한국경제 | 2024.12.1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