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 thumbnail
    "5시간 동안 차 안에서…" '지연 남편' 황재균, 진땀 뺀 사연

    ... '동상이몽VS나 혼자 산다' 특집을 준비했다. 황재균은 안정적인 가정을 추구하는 기혼자 대표로는 모델 이현이,개그맨 이은형과 함께 출연하고,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싱글러'로 배우 이주승, 방송인 김새롬이 출연해 달라고 너무 다른 결혼 라이프와 싱글 라이프의 박 터지는 토크 배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재균은 아내 지연과의 첫 만남이 마지막 만남이 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주선한 친한 지인이 술에 취한 ...

    연예 | 2024.01.02 15:12 | 김소연

  • thumbnail
    '열애' 김새롬, 재혼하나…"저 새 출발 해요"

    방송인 김새롬이 '새 출발'을 고백했다. 김새롬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 저 새 출발 해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김새롬은 영상에서 "여러분 저 고백할 게 있다"며 "저 새 출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 맞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새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자막을 통해 오는 14일 깜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

    연예 | 2023.12.08 09:32 | 김소연

  • thumbnail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우리 부부 행복해…관계 달라졌다"

    ... 집중시킨다. 이날 신동엽이 한채아를 향해 “‘쉬는부부’를 하면서 뭔가 달라지는 게 있었냐”고 묻자, 한채아는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김새롬이 “‘쉬는부부’에 네 커플이 나오는데 난 이 커플이 제일 재밌다”며 빵 터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한채아가 이까지 꽉 깨물며 “저희 부부, 행복해요”라고 다시금 힘을 ...

    연예 | 2023.08.07 09:06 | 김소연

전체 뉴스

  • thumbnail
    [종합] 다단계 빠진 아내 "남편보다 투자금이 더 중요, 母 제안으로 시작" 충격 ('새로고침')

    ... 어린 조언을 전했다. 배우자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미안함, 후회 등 속 깊은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다른 남성과 대화하는 모습을 본 남편들은 강한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이에 MC 김새롬은 "이혼숙려캠프에서 질투하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전문가 상담과 맞춤 미션 등을 통해 부부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심리 상담도 진행됐다. 알코올 중독 남편의 아내는 중독 환자의 ...

    텐아시아 | 2024.04.19 10:28 | 태유나

  • thumbnail
    박하선, ♥류수영과 결혼 8년차에도 부부싸움 없는 이유…"싸울 것 같으면 톡으로" ('새로고침')

    ... 부부들은 그동안 배우자에게 차마 묻지 못했지만 답을 꼭 듣고 싶었던 질문들을 전한다. "이상형이 고백한다면 남편을 떠날 것인가", "남편을 떠나 절에 들어갈 것인가" 등의 질문이 오가자 MC 김새롬은 "이혼 위기 부부들 사이에서도 상대가 자신을 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라고 분석했다고. 이어 부부들의 예측 불가 질문과 답변들을 지켜보던 김새롬이 스튜디오에는 심리 생리 검사 기계가 없냐며 즉석에서 박하선에게 ...

    텐아시아 | 2024.04.18 10:58 | 김세아

  • thumbnail
    박하선, 싸워도 ♥류수영 외모 만족 "코가 너무 예쁘더라"('새로고침')

    박하선, 김새롬, 서동주가 이혼 위기 부부들의 사연에 웃음부터 눈물까지 극과 극 온도 차 리액션을 쏟아낸다. 11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이하 새로고침)에서는 이혼숙려캠프를 찾은 부부들의 숨겨진 사연과 감춰뒀던 속마음이 공개된다. 3년의 결혼 기간 동안 이혼 신청을 3번이나 했다고 밝혔던 한 부부. 그런데도 왜 이혼을 철회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내는 그 이유에 대해 다름이 아닌 '남편이 ...

    텐아시아 | 2024.04.11 08:49 |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