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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골판지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無
24일 오후 5시 2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206.75㎡)과 안에 있던 기계 설비와 원지 등이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스타엔 | 2018.09.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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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골판지 제조 공장서 불… 인명 피해 없어
24일 오후 5시 2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1시간여 만에 잡혔으나, 공장(206.75㎡)과 안에 있던 기계 설비와 원지 등이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현재 잔불 정리와 함께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8.09.24 21:01 | YONH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