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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이지 않는다”며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은 미식가와 와인 애호가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박은영 셰프가 등장해 홍콩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박은영 셰프는 홍콩 센트럴의 '그랜드 마제스틱 시추안'에서 1년간 경력을 쌓았다. 그는 당시의 경험, 인상적인 파인다이닝 등을 소개하며 홍콩의 미식 도시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 ...

한국경제 | 2025.09.26 16:05 | 김은아

... 어떻게 표현할지가 중요했다"고 말했다. 여경래 셰프에게 요리 수업을 받은 조우진은 "보스를 하기 싫어하는 마음가짐과 요리를 사랑하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 셰프와 박은영 셰프가 가르쳐주시는 과정을 관찰하고 참고했다"며 "직업 정신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정경호는 캐릭터 설정 과정을 소개하며 "원래는 피아노였는데 대본 리딩 후 감독님과 간 곳이 우연히 ...

한국경제 | 2025.09.24 17:19 | 김예랑

... 깁슨던(Gibson Dunn)이 공동 주최한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법무·컴플라이언스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제 분쟁 사례와 트럼프 행정부 하 규제 리스크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법무법인 광장의 국제분쟁그룹을 이끄는 박은영 변호사는 "미국 애틀랜타와 뉴욕 현지에서 직접 다양한 법적 문제를 함께 논의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국내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경험과 광장의 전문성을 결합한 원스톱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

한국경제 | 2025.09.04 18:51 | 박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