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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무원 업무시스템인 '온나라 시스템'과 공무원 인증에 필요한 행정전자서명(GPKI)에 해커가 접근한 정황을 확인하고 보안 조치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해킹과 관련해 “외부 접근 정황을 확인하고 추가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0.17 14:58 | 임대철

... 허브 공동 의장, 엔지 바시르 교수,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 이광용 공동창업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교육·연구 협력 △AI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워크숍·특강·연합 해커톤 개최 △지식 교류를 통한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MDX 두바이 학생들이 레드브릭의 AI 콘텐츠 생성 플랫폼 및 교육용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

한국경제 | 2025.10.17 14:18 | 박수빈

... 과정에서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의 제휴자로 참여한 첫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17일 MS의 연례 '2025 디지털 방어 보고서'에 따르면 'MS 위협 인텔리전스'는 북한의 한 해커가 처음으로 서비스형 랜섬웨어 제휴자로 참여한 사례를 관찰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북한이 랜섬웨어 사이클의 일부를 외주화해 자체 자원을 표적에 침투하는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며 북한의 랜섬웨어 공격 증가로 ...

한국경제 | 2025.10.17 13:14 | 박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