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범위
    • 옵션유지
    • 단어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 뉴스

    • thumbnail
      현대제철 신임 대표에 이보룡...서강현 사장은 현대차 복귀 전망

      현대제철 신임 사장에 이보룡 현대제철 생산본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본부로 자리를 옮긴다. 1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하반기 임원인사에서 이 부사장을 현대제철 사장으로 선임한다. 이 부사장은 1965년생이다.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차그룹의 강관 제조 계열사인 현대하이스코에 입사했다. 현대제철이 2015년 현대하이스코를 합병한 이후 냉연생산실장과 생산기술실장, 연구개발본부장 등 ...

      한국경제 | 2025.12.17 18:11 | 김정우

    • thumbnail
      현대제철 새 CEO에 이보룡…서강현 사장, 현대차 기조실로

      이보룡 현대제철 생산본부장(부사장)이 현대제철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본부에서 중책을 맡아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주 일관제철소 건설 등 계열사 관리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하반기 임원인사에서 이 부사장을 현대제철 사장으로 선임한다. 1965년생인 이 부사장은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차그룹의 강관 제조 계열사인 현대하이스코에 입사했다. 현대제철이 2015년 현대하이스코를 합병한 이후 냉연생산실장과 ...

      한국경제 | 2025.12.17 17:45 | 신정은/양길성

    • thumbnail
      현대제철 새 수장에 '생산통' 이보룡 유력…美 제철소 카드

      현대차그룹이 현대제철 신임 대표이사로 이보룡 생산본부장(부사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그룹은 이르면 18일 인사를 통해 이 부사장을 CEO로 임명할 계획이다. 현 서강현 사장은 현대차로 복귀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부사장은 연세대 금속공학과 출신으로 현대하이스코를 거쳐 현대제철 냉연·생산기술·R&D를 두루 담당한 생산·기술 전문가다. 올해 판재사업본부장을 거쳐 ...

      한국경제 | 2025.12.17 15:20 | 안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