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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득남'…혼외자 상속권 가지나
한국경제신문 로앤비즈 플랫폼의 외부 필진 코너 ‘로 스트리트(Law Street)’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글은 혼외자 상속 문제를 법적 관점에서 분석한 윤지상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의 기고였다. 윤 변호사는 “혼외자는 인지 청구권 등 다양한 법적 권리를 가질 수 있어 생전에 합의서를 받거나 금전 보상을 했더라도 상속권을 완전히 배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
한국경제 | 2025.06.08 18:26 | 정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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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아이돌봄 기간으로…결혼·출산용어 바꾼다
... 부정적 인식이나 편견을 줄 수 있는 법률·생활 용어를 바꾼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3일 결혼·출산·육아 관련 법령 용어 34개와 생활 용어 13개 등 총 47개를 정비 대상 용어로 ... 밖으로 떨어뜨린다는 의미가 부정적이란 이유로 ‘임신 중단’으로 바꾸고, 민법상 ‘혼외자’는 결혼 바깥의 아이에게 부정적 편견을 줄 수 있다는 지적 등을 반영해 ‘출생 자녀’를 ...
한국경제 | 2025.06.03 18:40 | 김리안/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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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유산은?…혼외자에 10억 주고 사망한 회장 사례 보니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최근 배우 정우성과 모델 문가비,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등 유명인들 사이에서 혼외자 문제가 연이어 불거지고 있습니다. 혼외자는 법률상 혼인관계가 없는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를 의미하는데, 이들의 법적 지위와 상속권 문제가 향후 큰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법조계에서는 혼외자가 있는 경우 반드시 상속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전문가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혼외자 두고 사망한 한 ...
한국경제 | 2025.05.30 08:48 | 윤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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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2차 이혼조정기일 나란히 출석한 이유는?
한국경제 | 2018.01.17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