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 [부고] 황천대자 씨 별세 外

    ▶황천대자씨 별세, 김황대 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 모친상=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2227-7500 ▶김수자씨 별세, 장호준 유진투자증권 매매지원팀장 모친상, 권민원 KT 디바이스사업본부 팀장 빙모상=1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31-382-5004 ▶심규찬씨 별세, 심성용·심주용·심일산씨 부친상, 송연순 前 대전일보 편집국장 장인상=17일 대전성심장례식장 ...

    한국경제 | 2023.10.18 18:02

  • thumbnail
    800원대로 굳어지는 원·엔 환율

    ... 보였다. 지난 7월 5일에는 897원69전까지 떨어져 8년 만에 처음으로 800원대를 기록했다. 8월 이후에는 줄곧 900원대를 유지했으나 19~20일(현지시간) Fed의 통화정책 결정회의를 앞두고 다시 800원대로 내려앉았다. 권민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은행이 금융완화 정책 수정에 신중함을 보이면서 엔화 약세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은행, 달러당 150엔까지 엔화 약세 용인하는 듯" 원·엔 ...

    한국경제 | 2023.09.19 18:30 | 임도원/정영효

  • thumbnail
    편의점 MD전략, 소량화에서 대량화로…'점보 상품' 잇따라 1위

    ...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S25는 생산라인을 총 동원해 점보도시락 공급 물량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점보 도시락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에 힘입어 이달 GS25의 차별화 컵라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4.9% 늘었다. 권민균 GS리테일 가공기획팀 MD는 “불황형 소비 경향 확대로 가성비, 가용비, 가잼비 등을 갖춘 편의점 대용량 상품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킬러 콘텐츠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젊은 고객들의 가벼운 주머니 ...

    한국경제 | 2023.06.27 13:49 | 송영찬

전체 뉴스

  • thumbnail
    새로운 투자의 지평을 열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스몰캡 탐방 보고서 '와우리서치' 론칭

    ... 서비스 내용으로는 주간 최소 세 차례 제공되는 스몰캡 탐방 리포트, 중요 기업 분석 영상 주간 업데이트, 문자 및 애플리케이션(와우밴드)을 통한 실시간 시황 및 전략 정보 전달 그리고 회원 맞춤형 기업 탐방 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와우리서치 서비스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7일간의 무료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와우리서치"를 검색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권민기자 reice@wowtv.co.kr

    한국경제TV | 2024.04.15 10:37

  • thumbnail
    강소휘·한다혜 동반 이탈한 GS칼텍스 "새판짜기 가속화"

    ... 정관장) 사령탑 시절과 직전 IBK기업은행 코치 시절 미들 블로커 육성에서 능력을 발휘했다"며 "우리 팀에서도 새로운 주전 미들 블로커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아시아쿼터로 새로 뽑을 아웃사이드 히터와 기존 유서연, 권민지가 잘 조화를 이룬다면 공격의 공백은 어느 정도 메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여자부 득점 1위(1천5점)를 차지하며 주포로 맹활약한 아포짓 스파이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

    한국경제 | 2024.04.12 16:02 | YONHAP

  • thumbnail
    "매운 라면과 나초를 더했다"…GS25, '유어스틈새나쵸' 출시

    ... 즐기는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의 추억도 소환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GS25가 지난 2월 빙과류 스테디셀러인 빠삐코와 미니땅콩샌드를 더해 만든 '빠삐코미니샌드'도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권민균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매시업 상품은 화제성이 있어 자발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가 확대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4.10 08:44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