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전체 뉴스

  • thumbnail
    HJ중공업, 5천5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동시 명명식

    HJ중공업은 6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선주사와 선급 감독관, HJ중공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천5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 명명식을 개최했다. 선박은 '짐 양쯔(ZIM YANGTZE)'와 '짐 미시시피(ZIM MISSISSIPPI)'로 명명됐다. 이 컨테이너선들은 HJ중공업이 2021년 10월 일반 상선으로는 6년 만에 수주해 상선 시장 재진입을 알린 컨테이너선 4척 가운데 절반이다. ...

    한국경제 | 2024.02.06 13:49 | YONHAP

  • thumbnail
    인력난 조선업계에 퇴직자 고용…부산시, 인턴십 지원

    기업·구직자 모두 도움 상생형 사업…지원금 6억원 확보 부산시는 25일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영도조선소 접견실에서 지역 조선업체 5곳,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신중년 인턴십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조선기업과 협력해 퇴직한 신중년 전문인력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HJ중공업 등 조선업체는 신중년 인턴십 사업을 활용해 퇴직 전문인력 채용에 앞장선다.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사업 전반을 ...

    한국경제 | 2024.01.25 08:14 | YONHAP

  • thumbnail
    20년간 20억원 기부…HJ중공업, '더 베스트 착한일터' 영예

    ...공업 임직원이 20년간 급여 일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무려 20억여원을 기부해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HJ중공업은 18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 착한일터로 선정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J중공업 임직원은 1993년부터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펼치며 급여 일부로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단체 등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지금까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

    한국경제 | 2024.01.18 15:59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