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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유, '페어웨이로 가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4:50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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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수진3, '페어웨이로 가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수진3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4:18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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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지나, '페어웨이로 가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지나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3:58 | 변성현
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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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마스터스 여세 몰아 PGA 2주 연속 우승…통산 10승째
... 예약했다. 1타 차 선두로 시작한 셰플러는 2번 홀(파5) 두 번째 샷이 그린 뒤쪽 러프에 떨어졌지만 16.5m 칩인 이글을 잡았다. 5번 홀(파5),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셰플러는 15번 홀(파5) 두 번째 샷이 페어웨이 왼쪽 물에 빠지며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셰플러는 벌타를 받고도 파를 지켰다. 네 번째 샷이 그린 경사를 따라 왼쪽 홀 방향으로 절묘하게 굴러갔고, 3.45m 거리에서 멈췄다. 셰플러는 어둑해진 하늘 아래에서 파 퍼트를 집어넣고 ...
한국경제 | 2024.04.22 22:36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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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헤리티지 4R 악천후 여파로 연기…셰플러 5타 차 단독선두
... 마쳤다. 1타 차 선두로 시작한 셰플러는 2번 홀(파5) 두 번째 샷이 그린 뒤쪽 러프에 떨어졌지만 16.5m 칩인 이글을 잡았다. 5번 홀(파5),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셰플러는 15번 홀(파5) 두 번째 샷이 페어웨이 왼쪽 물에 빠지며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셰플러는 벌타를 받고도 파를 지켰다. 네 번째 샷에서 그린에 떨어진 공은 경사를 따라 왼쪽 홀 방향으로 절묘하게 굴러갔고 3.45m 거리에서 멈췄다. 그리고 셰플러는 어둑해진 하늘 ...
한국경제 | 2024.04.22 10:01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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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에서 1타차 뒤집기…최은우, 넥센·세인트나인 2연패(종합)
... 성공, 단숨에 1타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은우는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가장자리에 걸렸지만, 2퍼트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최은우는 17번 홀에 앞서 16번 홀(파5)에서 행운의 파 세이브를 했다. 페어웨이에서 친 두 번째 샷이 왼쪽 숲속으로 날아갔지만, 공은 갤러리에 맞고 경기 구역 안으로 들어왔다. 최은우는 세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리며 파를 잡아 우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도 공동 선두를 달리며 흔들리지 ...
한국경제 | 2024.04.21 17:02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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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그니처 홀-테디밸리GC [중림동 사진관]
한국경제 | 2023.11.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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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네요"…'인간 젝시오' 된 이성경, 2030 사로잡을 골프 덕후 [TEN현장]
텐아시아 | 2022.07.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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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병아리 골퍼의 첫 라운드…KLPGA 프로의 참조언 [골린이 탈출기]
한국경제 | 2022.04.30 06:31
사전
- 스루 더 그린 [Through the green]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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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홀의 티잉 그라운드와 그린,코스 안의 모든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의 전 지역.대체로 러프외 페어웨이를 지칭한다고 보면 됨.
- 세컨드 커트 [Second cut]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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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잔디길이가 3~5인치인 상대적으로 깊은 러프.페어웨이에 맞닿아 있는 짧은 러프는 '퍼스트 커트',그보다 긴 러프는 '세컨드 커트'라고 말함.②커트를 두 번 하는 대회에서 하는 두번째 커트.몇년 전까지 열린 미국PGA투어 디 인터내셔널대회는 커트를 두 번 함.즉 36홀 경기후 절반정도의 선수를 탈락시킨 뒤(퍼스트 커트),54홀 경기 후 또 공동 36위까지의 선수를 가려(세컨드 커트) 그들만 최종라운드에 나갈 수 있도록 했음.
- 스트레이트어웨이 [Straightaway]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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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페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