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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심장 지닌,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공개
... 새로운 패널, 시트 및 대시보드 커버링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을 연출했다. 기계식 푸시 버튼 패널은 더욱 감각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대시보드 중앙에 통합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앞서 언급한 12.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람보르기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LIS)의 핵심인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루스 SE 전용 원격 디바이스 제어 시스템과 주변 환경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는 주행 보조 시스템과 관련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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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기대 이상의 큰 만족,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 더 과감한 느낌을 주기 위한 요소들을 넣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실내도 외관의 모던한 느낌을 그대로 이어간다. 수평 형태로 디자인해 너비 감을 강조했고 공조 장치 등 버튼류 배치를 최소화해 심플함을 더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공조 다이얼 사이를 길게 가로지르는 송풍구에는 패턴을 더해 위트를 키웠다. 곳곳의 디테일들도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콘솔과 도어 패널 등에는 유광 피아노 블랙 컬러를 적용했고 계기반과 콘솔 등은 특수 스티칭 처리로 고급감을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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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특별·재미·실용 삼박자 갖춘 'BMW X1 M35i'
... 연출한다. M 알루미늄 헥사큐브 라이트 인테리어 트림과 패들 시프트가 장착된 M 레더 스티어링 휠, M 도어 실 트림, M 페달 등을 장착해 스포티한 분위기도 끌어올렸다. 차를 구성하는 각종 정보와 기능 조작은 전부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안에 있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조합인데 크기는 적당하다. 국산차와 비교하면 다소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시인성을 비롯해 비율 측면에서도 전혀 단점이 되지 않는다. 참고로 커브드 디스플레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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