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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페어 [Repair]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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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피치·디보트 마크나 손상된 코스를 수리하는 일.
- 피치 마크 [Pitch mark]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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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그린이나 페어웨이 등지에 떨어지면서 자체 충격으로 만든 자국.그린에서는 이 마크를 정당하게 수리할 수 있음.페어웨이에서는 그 자국에 볼이 박힐 경우에만 구제받음.그린에서는 '볼 마크'라고도 함.샷을 하다가 남긴 '디보트 (마크)'와는 구별됨.
- 니어리스트 포인트 오브 릴리프 [Nearest point of relief]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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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구제지점.장애물 수리지 등으로부터 구제받을 때 기준이 되는 지점임.①볼에서 가장 가깝고 ②홀에 근접하지 않으며 ③장애를 피한 곳이 바로 이 지점임.이 지점을 기준으로 한 클럽 길이내에서 드롭하는 것이 보통임.
- 그라운드 언더 리페어 [Ground under repair(GUR)]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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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지.코스 상태가 정상이 아닐 때 위원회에서 플레이 불가구역으로 선포한 코스의 일부 구역.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 쌓아놓은 눈더미·나뭇더미 등은 표시가 없어도 수리지로 인정됨.일시 공사중인 곳,최근 잔디를 보식한 곳,잔디가 고사한 지역 등은 위원회에서 수리지 표시 말뚝(선)을 설치하는 것이 보통임.볼이 수리지에 빠지면 구제받음.
- 드롭 에어리어 [Drop area]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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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워터해저드에 빠졌거나 수리지 등으로부터 구제받을 때 정해진 '드롭' 구역.보통 직경 1m의 원형으로 돼 있음.'Drop zone'이라고도 함.볼이 워터해저드에 빠질 경우 반드시 '드롭 에어리어'에서 쳐야 하는지,아니면 규칙에 따라 다른 곳에 드롭하고 칠 수도 있는지를 잘 알아야 뜻하지 않는 벌타를 피할 수 있음.그런 내용은 '로컬 룰'에 규정돼 있으므로 항상 로컬 룰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함.
- 비트 업 그린 [Beat-up green]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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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간대가 되어 스파이크 자국 등으로 요철이 많은 그린.스파이크 자국은 규칙상 수리할 수 없으므로,공식 대회에서 늦은 시간에 티오프하는 플레이어들은 가끔 이런 상황에 직면해 손해를 보기도 함.2005년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 때 비제이 싱은 앞에서 플레이한 필 미켈슨이 그린에 스파이크 자국을 많이 남겼다며 항의해 두 선수가 서먹서먹해한 적이 있음.
- 볼 마크 [Ball mark]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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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타구된 볼이 자체의 충격으로 코스에 남긴 자국.대개 어프로치샷을 한 볼이 그린에 낙하하면서 파인 자국을 일컬음.볼 마크는 퍼트라인 위에 있어도 수리할 수 있음.②자신의 것임을 확인하기 위해 볼에 표시하는 일.
-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 [Abnormal ground conditions]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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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캐주얼 워터' '수리지' 또는 구멍파는 동물이나 파충류 새들에 의해 코스에 만들어진 구멍,쌓인 흙,통로 등을 일컬음.이런 곳에서는 구제받을 수 있음.
- 표준점수ㆍ백분위ㆍ등급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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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분포(평균 및 표준편차)에 따라 영역별 난이도를 감안해 다시 매긴 점수다. 개인의 성적이 평균점수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시험이 어려워져 전체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는 높아진다. 올해처럼 수리영역이 어려웠으면 수리 원점수가 좋은 학생의 표준점수는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한다. 백분위점수는 표준점수를 석차를 기준으로 다시 매긴 것이다. 자신이 받은 표준점수보다 낮은 학생이 전체의 70%라면 이 학생의 백분위점수는 70점이다. ...
- 통관통계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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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경제활동 중 외국과의 거래에서 일어난 상품의 이동상황을 일정한 기준에 의하여 분류·집계한 통계를 말한다. 전국 각 세관 및 출장소의 수출입신고 수리 실적이 관세청에 의해 전산 집계되어 작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