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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31-40 / 62건

    멀티 페르소나 [multi-persona] 경제용어사전

    페르소나는 원래 연극배우가 쓰는 탈을 뜻한다. 멀티페르소나는 이성과 의지를 갖고 디지털 공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책임을 지는 주체를 뜻한다.

    멀티플렉서 [Multiplexer] 경제용어사전

    입력되는 데이터 중 어느 하나의 데이터를 선택하여 출력회단을 통해 목적지로 전송해 주는 회로. 초고속 통신( 광통신 ) 시스템 송수신 모듈의 핵심 부품으로 데이터 선택기(data-selector)라고도 한다.

    3중셀 기술 [3 bit per cell technology] 경제용어사전

    ...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하나의 낸드 플래시에는 수백억 개의 메모리 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메모리 셀 하나당 1비트의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을 SLC(Single Level Cell)라고 부른다. 현재 일반적으로 상용화된 MLC(Multi Level Cell) 기술은 메모리 셀 하나당 2 비트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이처럼 셀당 저장 용량이 늘어나면 필요한 셀의 개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제조 원가가 크게 절감되며 제품 크기도 작아진다. 현재 대부분의 메모리 업체는 ...

    멀티숍 [multishop] 경제용어사전

    같은 류의 다양한 상표의 제품을 한군데 모아 파는 매장. 의류나 신발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Multimedia Messaging System] 경제용어사전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 를 상대편에게 송부하는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메시징 시스템.

    모노라인채권보증회사 [monoline] 경제용어사전

    ... 내더라도 채권 원금과 이자를 제때에 지급한다. 미국의 MBIA나 암박이 가장 크다. 이들은 금융채권 보증업무만 한다고 해서 모노라인이라 불린다. 부동산과 같은 각종 재산이나 재해 등과 관련한 위험까지도 보증해주는 기관은 멀티플라인(multiplelines)이라고 한다. 2007년 말부터 불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모노라인의 부실 문제로까지 확산돼 금융시장 의 새로운 뇌관이 되고 있다.CDO 등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채권들이 부실화되자 ...

    PSP [Public Service Publisher] 경제용어사전

    PSP는 영국의 BBC 중심 공공서비스 방송 체계를 디지털 뉴미디어 환경에 맞게 재구성, 신성장동력 산업인 창의산업(the Creative Industry) 발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대규모 미디어 산업 프로젝트. 지상파 방송뿐 아니라 모바일·IP 기반의 신규 플랫폼 에 공적인 콘텐츠를 공급하는 멀티플랫폼 PP를 뜻하는 용어다. 2004년 영국의 미디어위원회인 오프콤(Ofcom)이 제안한 개념이다.

    윈도CE [Windows Consumer Electronics] 경제용어사전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PDA, 스마트 폰 , PMP 용으로 개발한 운영체계(OS). 윈도우 시스템처럼 32 비트 멀티태스킹 , 멀티스레드 운영체계로 소형장치에 맞게 적은 하드웨어 자원으로 동작한다. 윈도와의 호환성이 뛰어나고 동영상이나 음악파일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추고 있다.

    가상사설 랜 서비스 [Virtual Private LAN Service] 경제용어사전

    서비스 제공자의 MPLS(multi protocol label switching)망을 하나의 거대한 브릿지로 연결한 도메인을 통해 고객에게 멀티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상 사설망 서비스. 네트워크 상에서 레벨 스위칭 경로가 동적으로 설정돼 레이어3 기반 VPN에 비해 보안성이 뛰어나고 고대역을 비용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가입자별로 차별화된 QoS가 가능해 IPTV 등의 차세대 서비스에 활용가능하다.

    멀티플렉스 [multiplex] 경제용어사전

    최소 6개 이상 상영관과 쇼핑타운, 식당, 전시장, 카페 등 등 문화 공간을 함께 갖춰 복합적인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말한다. 1970-1980년대 비디오 등에 관객을 빼앗기던 미국 극장들이 불황의 타개책으로 원스톱 엔터테인먼트라는 모토를 내걸고 개발한 방식으로 복합상영관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