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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그립 길이 안에 들어오는 짧은 퍼트 거리.30~40cm인 이 거리에서 아마추어들은 대개 '기브'를 줌.프로들도 매치플레이라면 이 거리에서 '컨시드'를 주는 것이 일반적임.

스윙할 때 클럽헤드가 목표라인 안쪽에서 볼에 접근하고 임팩트 후엔 목표라인 바같 쪽으로 가는 것.'In-to-out' 'In-out'과 같은 말.

경사져 있는 홀 주변 가운데 높은 쪽.'하이 사이드'로 볼을 보내야 홀인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정설.'Pro side'라고도 함.대립되는 개념은 'Low side' 또는 'Amateur side'.

코스 난도를 높이기 위해 그린 주위에 조성해 놓은 벙커.

벙커에서 하는 샷.볼부터 먼저 맞혀야 하는 페어웨이 벙커샷도 있으나 대개는 그린 주변 벙커샷을 이름.그린 사이드 벙커에서는 클럽헤드가 볼 뒤의 모래부터 치면 그 충격으로 볼이 떠 그린에 오름.'Explosion shot'이나 'Splash Shot'이라고도 함.벙커샷을 하기 전(어드레스 때나 백스윙 때)에는 클럽을 모래에 접촉해서는 안됨.

플레이어 1명이 2명 이상의 다른 사이드(편)와 대항해 경기를 할 때 각 사이드의 최소타수를 일컬음.일반적으로 최소타수를 기록한 스코어를 채택하는 것을 볼을 베스트 볼이라고 함.

그린에서 퍼트라인이 굴곡져 있을 때 홀보다 아래쪽을 일컫는 말.아마추어들은 이런 상황에서 퍼트할 때 볼이 홀 아래로 흐르게끔 스트로크한다는 데서 유래함.'Pro side'과 대응되는 개념.

클럽헤드가 그리는 궤적이 'V자형'인 스윙.톰 왓슨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볼의 라이가 좋지 않을 경우 샌드웨지를 가파르게 들어올렸다가 찍어치는 V자형 궤적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함.그 반면 클럽헤드가 완만하게 볼에 접근하는 스윙은 'U swing'임.

클럽헤드가 그리는 궤적이 'U자형'인 스윙.톰 왓슨은 “일반적인 그린사이드 벙커샷을 할 때 샌드웨지는 완만한 U자형 궤적을 그려야 한다”고 주장함.그 반면 클럽헤드가 가파르게 볼에 접근하는 스윙은 'V swing'임.

자동차의 양옆과 뒤쪽에 레이더 센서를 장착하여 사각지역에 자동차가 탐지되면 사이드미러에 자동차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되어 자동차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