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사전 81-90 / 100건

    비교물가수준 [Comparative Price Levels] 경제용어사전

    OECD가 회원국 등을 대상으로 3년마다 GDP와 그 구성요소들의 가격과 물량 자료(3,000여 개의 대표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을 조사)를 기초로 구매력 평가(PPP: Purchasing Power Parities) 환율 및 시장환율을 적용해 작성하는 국별물가수준을 말한다.

    파워블로거 [power blogger] 경제용어사전

    특정 분야에 대한 열정과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블로거를 일컫는 말.

    4P 경제용어사전

    마케팅에서 경영자가 통제할 수 있는 네가지 요소로 제품(product), 유통경로(place), 판매가격(price), 판매촉진 (promotion) 등이 이에 포함된다. 여기에 마케팅을 위한 협상력이라던지 로비력을 뜻하는 "힘 (power)"를 합해 5P라고 한다.

    파워센터 [Power Center] 경제용어사전

    미국에서 백화점ㆍ 할인점 ㆍ전문점 등을 모은 대규모 매장을 말한다. 최근에는 게임장ㆍ테마파크ㆍ온천시설 등 각종 위락시설까지 갖춰 쇼핑도 하고 여가도 즐기는 라이프 생활공간으로 한단계 진일보하며 신업태의 핵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예가 세계 최대규모 쇼핑몰인 미국 미네소타주의 몰 오브 아메리카(mall of America)다.

    신차품질조사 [Initial Quality Survey] 경제용어사전

    미국의 J.D Power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차 품질평가 방식. 출고 3개월 경과 차량에 대해 결함을 12개 유형 89개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결과는 100대당 결점수로 표시한다. 따라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이 좋다는 것을 뜻한다. 이 조사 방식은 철저히 소비자의 관점에서 차량의 모든 부위 및 기능에 대하여 보고, 만지고, 조작하고, 운전하며 느끼는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정적평가, 동적평가, 누수평가, 특별 평가방법 등이 있으며, 각 평가시 ...

    대기전력 [standby power] 경제용어사전

    작동기기의 전원을 끈 상태에서 소모되는 전력으로서 가정내 총 전력사용량의 10% 이상을 차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multitap)을 사용함으로써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다.

    광대역 전력선 통신 [broadband over power line] 경제용어사전

    미국에서 추진 중인 전력선을 이용한 광대역 통신 제공 서비스를 말한다. PLC(전력선 통신기술)와 같은 개념으로 전력선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즉, 가정이나 사무실의 소켓에 전원선을 꽂으면 음성ㆍ 데이터 ㆍ인터넷 등을 고속으로 이용할 수 있고 텔레비전ㆍ전화ㆍPC 등 가정의 모든 정보기기를 연결하는 홈 네트워크 까지 가능하다. 기존 통신사 또는 케이블TV 방송사가 케이블을 깔아서 인터넷을 제공하는 절차가 필요가 없고...

    태양광 발전 [solar photovoltatic power generation] 경제용어사전

    반도체 화합물 소자인 태양전지 를 이용해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시켜 사용하는 것. 무한정, 무공해의 태양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료비가 들지 않고 대기오염이나 폐기물 발생은 물론, 기계적 진동과 소음이 없어 친환경 대체에너지 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태양열 발전은 태양열로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키고 이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든다.

    CFR [Crest Factor Reduction] 경제용어사전

    다수의 주파수 성분을 갖는 신호가 합쳐질 때 발생하는 피크 파워(Peak Power) 성분을 신호 특성 저하 없이 감소시킬수 있는 기술. 이를 통해 저 용량 설계로 동일한 레벨의 출력신호를 서비스할 수 있다.

    P세대 [P Generation] 경제용어사전

    P세대란 '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Participation)하면서 열정(Passion)과 힘(Potential Power)을 바탕으로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세대(Paradigm-shifter)'를 말한다. 과거 386세대가 가졌던 사회의식과 X세대식 소비문화, N(Network)세대의 라이프스타일, W(Worldcup)세대의 공동체 의식과 행동이 뒤섞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