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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차인이 월세 못냈다고 바로 못 내쫓아…'3기의 차임액' 연체해야 계약 해지 가능
매수인이 잔금 지급 안했다고 손해배상?…매도인도 '소유권 이전 준비 완료' 입증해야
절세하려 부동산 공유했다가 잦은 분쟁…수익 배분·처분 약정 명확히 해야
잇따르는 '빚투'…돈 떼어먹은 채무자, 사기죄로 형사고소 할 수 있나
'깡통전세' 피하려면…근저당권·선순위 권리 여부 꼼꼼히 따져야
임차인이 '차임감액청구권' 행사하면 임대인에 차임·보증금 감액 받을 수 있어
'집 안 빼는 임차인' 미리 대비하려면…강제집행 증서·화해 조서 작성해야 소송없이 해결
상속권 1순위는 '기여분'… 함께 고생한 배우자나 효도한 자녀는 주장해도 돼
상가 임차인, 5년간 계약갱신요구 할 수 있어… 이 기간 동안엔 임대료 인상도 제한받아
민사상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 사업자금은 5년, 약속어음채권은 3년내 받아야
[박현진의 재테크 법률] 중도금 주고받으면 '부동산 계약 구속력' 확정… 이후엔 거래 없던 일로 할 수 없어
[박현진의 재테크 법률] 재산 물려준 후 불효 걱정되면 '부담부증여' 고려해볼 만
[박현진의 재테크 법률] 법정다툼 많은 부동산 거래… 중개인에 모든 책임 물을 순 없다
[박현진의 재테크 법률] 재혼한 부부가 결혼 생활에 문제 없는데도 이혼하려는 이유?
도난당한 가상화폐, 거래소 책임은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