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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과 애정 사이 어디쯤…팬들은 뉴진스·민희진 '한 몸' 우려[TEN초첨]
[종합] 울먹인 민희진 "뉴진스 팔지 않아, 애틋하고 남다르다" 재차 언급 ('뉴스쇼')
민희진 "작년 인센티브 20억 받았다, 박지원은 10억" [TEN이슈]
"민희진 배임 고발" vs "하이브, 빨아먹고 배신"…진흙탕 폭로전(종합2보)
뉴진스 민지, 알쏭달쏭 표정 눈길…소속사 갈등 속 새로운 사진 공개 [화보]
'같은 회사 식구 맞나?'…부메랑 맞은 하이브 표 멀티 레이블
'하이브 내전' 명분, 카피vs장르적 유사성 살펴보니…"100% 창작은 세상에 없어" [TEN초점]
아일릿 데뷔날 "스톱 카피"…우연의 일치?
'하이브 vs 어도어' 내홍에…뉴진스 민지, 굳은 얼굴로 볼하트
하버드대 새 총장 롬니 상원의원?…민주 상원의원도 지지 가세
[단독]하이브 키운 '멀티 레이블'이 제 발등 찍었다
[천자칼럼] 하이브식 'K레이블'의 명과 암
하이브 CEO, 직원들에 메일 돌렸다…"민희진 주장 근거 없어"
"베끼기" vs "경영권 탈취"…멀티 레이블의 리스크 [백브리핑]
"남자 뉴진스? 만들어도 내가 만들지"…민희진, 분노한 이유
뉴진스 곧 컴백인데…"회사 하나가 날아간 셈" 개미들 공포
'뉴진스 베끼기' 어느 정도길래…민희진-방시혁 '갈등 폭발' [영상]
'뉴진스 母' 민희진 "아일릿은 아류"…타 그룹 겨냥에 비판 여론 확산 [TEN이슈]
"갈등 원인은 방시혁"…뉴진스 키운 민희진, 하이브와 전면전
민희진에 칼 빼들자…어도어 "방시혁, 뉴진스 카피" 반격 [종합]
노르웨이 보건장관 석사논문 표절 논란에 사임
"개발자 몸값 걱정 더나"…반전 노리는 게임업계 '신입' 누구?
"이러다 자소서 없어질 수도"…GPT 활용 두고 '팽팽' [이슈+]
[시론] 언론과 AI의 싸움
챗GPT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챗GPT 로그인 없이도 사용…"AI 혜택 더 넓게 나눈다"
"다양성 존중" "정치인 사절"…21년만의 옥스퍼드 총장선거 들썩
[총선 D-10] 강원 여야 후보 간 고발·반박전 잇따라
조국 "문재인 정부 시절 선진국…눈 떠보니 후진국 됐다"
GPT스토어 최고 인기 앱은…'주가 예측·학습·이미지 생성'
'IP 사수' 승부 건 게임사…로펌도 전략 대결
엔씨 '첫 공동대표 체제'…위기의 게임업계, 수장 대거 교체
'같은 광고 아니야?'…신신제약-제일헬스 파스 광고 표절 논란
'이재명 공개 지지' 개그맨 서승만, 민주당 비례 추천받았다
진중권, 한동훈 특검법에 "조국 제정신인가…낯짝 있다면"
지지율에 취한 조국 "한동훈 딸 특검법 추진"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발의하겠다"
'눈물의 여왕'→시청률의 여왕될까…올드하단 혹평은 해결 과제[TEN초점]
극장문 열어두고 조명은 밝히고…열린 객석으로 만나는 '스카팽'
[신간] 최재봉 문학 에세이 '이야기는 오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