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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 황선태 " 조사부장 차철순 서울지검검사 손성현 이정웅 조정환 곽상욱 최영권 박종환 홍만표 구자희 위성운 문무일 김진태 이승호 이광진 권오영 서울동부지청검사 이범상 로동표 최해종 최성칠 남부지청검사 이재방 김흥면 허승태 이의경 이헌규 김해수 원범연 손순혁 북부지청검사 최근서 염웅철 안혁환 강인철 남원상 남상봉 서부지청형사제1부장 송주환 남부지청 검사 성윤환 심준용 이형철 의정부지청검사 김종영 김민재 백승학 이용복 송영호 김현호 인천지검 형사제1부장 ...

한국경제 | 1995.02.24 00:00

화승그룹, 임원인사 단행

... 승진시키는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같다. 부사장 화승화학 조원영 화승실업 김범수 전무 화승실업 박혜준 화승 윤영렬 화승제지 구재신 상무 화승전자 이의행 그룹기조 실 정종국 화승파카공조 정찬훈 화승 정무영 김종기 화승관광개발 이의성 이사 화승파카공조 신영석 화승화학 한충 이사대우 화승화학 박문성 화승전자 이의경 이종원이학명 화승 서영주 화승사장 서진석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6일자).

한국경제 | 1995.01.05 00:00

낙동강오염, 대구환경관리(주) 대표 구속

낙동강오염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형사1부 이의경검사는 12일 발암성 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이 함유된 폐수를 몰래버린뒤 잠적했다가 자진출두한 대구환경관리(주)대표 여환홍씨(36)를 수질환경보전법위반혐의로 구속했 다. 려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기술과장 김용수씨(34,구속중)로부터 "폐수 저장조가 낡아 중간부분이 부풀어오르는등 터질 위험이 있다"는 보고를 받 고 관리부장 양종달씨(34)와 김씨에게 폐수 20t을 몰래 버릴 것을 지시한 혐의다. ...

한국경제 | 1994.07.12 00:00

오발로 의경에게 중상입힌 순경 구속

... 최정성순경(26)을 업무상 중과실치상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순경은 지난 18일 오전 8시45분께 서대문구 연희동 서 연파출소 2층 식당에서 서대문경찰서 방범순찰대 149중대 소속 이향일의 경(19)에게 3.8구경 권총의 구조를 설명해 주면서 실수로 실탄을 발사, 이의경의 머리에 관통상을 입혀 중태에 빠뜨린 혐의다. 한편 최순경이 쏜 총에 맞아 연대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 의경은 뇌수술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혼수상태이다.

한국경제 | 1994.04.21 00:00

개인문고 기증자료 전시회..국립중앙도서관서 내달5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은 25~2월5일 관내 전시실에서 "개인문고기증자료 전시회"를 열고 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과 "압록강은 흐른다"의 작가 이미륵 (본명 이의경)선생에 대한 관련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11개가 운영되고 있던 국립중앙도서관의 개인문고는 이로써 13개로 늘었다.

한국경제 | 1994.01.26 00:00

< 인사 > 검찰

... " 이기범 대전지검 이권재 홍성지청 백승학 강경지청 박세환 " 오광수 천안지청 한명관 " 김주현 서산지청 최명석 대구지검 김명곤 경주지청 이용훈 " 곽상도 " 서범정 " 이석수 " 백찬하 김천지청 이의경 영덕지청 주성영 부산지검 조현국 " 김덕재 울산지청 이종환 " 허용진 " 노명선 " 박종기 " 이명재 " 정병하 진주지청 방철환 " 최해종 " 이헌규 " 윤형윤 충무지청 한견표 " 진성진 광지지검 조석현 ...

한국경제 | 1991.07.26 00:00

신임 법원장들 프로필

...부장,서울고법부장,서울서부지원장을 거쳤다. 윤상목수원지법원장(57)=성품이 대쪽같고 판결이 날카롭다. 조용하고 신중한 몸가짐으로 쉽게 근접하기 어려운 위엄이 있으나 가까이 대할수록 친근감을 주며,아랫사람에 대한 인정 또한 각별하다. 이의경여사(52)와의 사이에 2남1녀.경기안성출신. 고시12회에 합격,서울형.민사판사를 거쳐 한때 변호사(71년3월-71년 11월)로 일한 뒤 원주지원장,서울형사부장,제주지법원장,대전지법원장을 거쳤다.

한국경제 | 1991.02.21 00:00

올 보리생산 19% 감소...농림수산부

... 서울 성북경찰서 소속 서선파출소 2층계단에서 심야방범 지원근무를 나온 이 경찰서소속 이상호의경(19)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계단모서리에 이마를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의경과 함께 근무한 이신구의경(19)에 따르면 이날 방범 지원근무를 마치고 경찰서로 돌아가기 위해 파출소 3층 휴게실에서 쉬고 있던 이의경을 데리고 내려오 던 중 뒤따라 오던 이의경이 갑자기 쓰러져 계단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힌 뒤 정신을 ...

한국경제 | 1990.07.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