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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121-130 / 1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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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상환사채 310억원 .. 계몽사

      11일 부도설로 주식매매가 정지된 계몽사가 아직 갚지 않은 미상환사채는 총 3백10억5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감독원은 계몽사의 미상환사채중 동부증권이 보증한 교환사채(EB) 4억 9천만원어치만 보증사채일 뿐 나머지는 무보증전환사채이거나 사모사채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2일자).

      한국경제 | 1997.12.11 00:00

    • 최종부도 경남모직 미상환사채 710억원 .. 증권감독원 집계

      9일 최종부도 처리된 경남모직이 발행한 회사채중 만기가 지나지 않은 미상환사채규모는 총 7백1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경남모직의 미상환사채는 전액 보증사채이며 부국증권이 4백10억원을, 현대증권과 신한은행 대동은행이 각각 1백억원씩을 지급보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0일자).

      한국경제 | 1997.12.10 00:00

    • 한라그룹 미상환사채 총 9,348억원 규모

      한라그룹이 발행한 회사채중 아직까지 미상환사채는 보증 5천2백63억원 과 무보증 4천85억원등 모두 9천3백4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회사별로는 만도기계 미상환사채가 4천3백30억 원으로 ... 1천1백20억원 등 의 순이었다. 보증기관별로는 한국보증보험과 대한보증보험이 각각 2천68억원, 1천억원의 회사채를 지급보증, 규모가 컸다. 은행권에서는 산업은행(1천억원)과 강원은행(2백60억원) 충북은행(2백억원) 대...

      한국경제 | 1997.12.07 00:00

    • 영진약품 미상환 사채 1,000억원 규모

      부도난 영진약품이 발행한 회사채중 만기가 지나지 않은 미상환사채는 총 1 천1백6억3천2백만원(무보증채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증권감독원은 영진약품의 미상환사채중 9백52억원어치가 금융기관이 지 급보증한 사채이며 대한보증보험과 농협중앙회가 각각 1백52억원과 1백50억 원씩 보증섰다고 밝혔다. 또 광주은행이 1백억원을, 대신증권이 70억원을 지급보증했으며 한솔종금 새한종금 장기신용은행 산업은행 강원은행 제주은행 동화은행 ...

      한국경제 | 1997.12.07 00:00

    • [고려증권 부도] 지급보증사채 4,258억원 무보증채 전락

      고려증권이 지급보증한 미상환사채 4천2백58억원어치는 모두 사실상 무보증채로 취급된다. 만약 발행회사도 부도가 났다면 파산법에 따라 일반채권자같이 잔여재산분배 청구를 통해 상환받게 된다. 또 고려증권이 보증한 회사채는 대용유가증권의 효력이 없어져 선물이나 현물투자의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5일 증권감독원은 고려증권이 지급보증한 회사채미상환금액은 전환사채 를 포함해 96건 4천2백58억원이라고 밝혔다. 상장회사가 49건 ...

      한국경제 | 1997.12.06 00:00

    • 대선주조 미상환사채 1백55억원

      29일 최종부도를 낸 대선주조가 발행해 아직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미 상환사채는 총 1백55억원(무보증사모사채 10억원 포함)에 달하는 것으 로 집계됐다. 증권감독원은 이날 현재 대선주조의 미상환사채중 보증사채는 1백45억 원어치에 달하며 부산은행이 60억원,장기신용은행이 55억원,대한보증보험이 30억원을 보증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

      한국경제 | 1997.11.30 00:00

    • 화의신청 수산중공업 878억 사채 미상환

      화의를 신청한 수산중공업은 모두 8백78억원의 사채미상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수산중공업은 은행 증권등으로부터 보증받은 회사채 7백28억원과 무보증사채 1백50억원등을 발행, 상환만기를 앞두고 화의절차개시를 신청했다. 금융기관별로는 농협중앙회가 1백50억원의 회사채를 보증, 가장 많았으며 현대증권 항도종금(이상 1백억원) 강원은행 대신증권 대한보증보험(이상 50억원) 한일은행 외환은행(이상 35억원) 제일은행 ...

      한국경제 | 1997.11.26 00:00

    • 금경 회사채 보증 외환은행 등 360억원

      최종부도처리된 금경은 총 4백59억9천만원의 회사채미상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금경은 LG증권의 보증을 받아 두차례에 걸쳐 99억9천만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외환은행 (1백억원) 제일은행 (30억원) 농협(20억원) 등으로부터 모두 3백60억원의 회사채 지급보증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6일자).

      한국경제 | 1997.11.25 00:00

    • 법정관리 신청 현대금속, 미상환사채 4백6억원

      ...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증권감독원은 현대금속이 발행한 회사채중 보증사채 2백80억원어치와 무보증전환사채 1백26억원이 아직 만기가 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증사채는 대한보증보험의 보증규모가 8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 대구은행 동화은행 선경증권(이상 30억원) 조흥증권(20억원) 등의 순이었다. 현대금속의 계열사인 동성철강의 미상환사채 규모는 보증 2백10억원, 무보증 전환사채 1백억원이며 선경증권과 신한증권 산업은행이 각각 60억원씩, 농협이 ...

      한국경제 | 1997.11.21 00:00

    • [금융안정대책] '외화 확보/채권 개방'

      ... [[[ 채권 개방 ]]] 정부가 19일 금융시장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발표한 만기 3년이상 중.장기 보증 및 무보증회사채 전환사채(CB)시장 조기개방은 국내 채권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정부가 제시한 채권시장 ...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감독원 분석에 따르면 19일 현재 만기 3~7년짜리 중.장기 보증 및 무보증사채미상환잔액은 85조5천78억원에 이르고 있다. 다음달부터 이들 회사채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적지 ...

      한국경제 | 1997.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