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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1995.02.28 00:00

... 송한웅 부산 김영희 부평동 이정일 대교동 곽영섭 초량 김효명 구포 노남연 부전동 이정명 동래 김진근 대연동 박성왕 괴정동 유호진 영도 고길준 양산 한욱희 울산 박성근 울산남 박육용 마산 강정오 창원 이종석 창원 중앙 이삼도 대구 최호경 평리동 여형동 칠성동 배동찬 중동 이광노 성서 조무수 포항 오준부 이리 한길웅 김제 윤현엽 광주서 고재규 목포 강주원 제주 김재한 뉴욕 문희정 로스앤젤레스 조효일 시카고 ...

한국경제 | 1995.02.23 00:00

... 농협중앙회 종합조정실장 이석구 농촌지원 손은남 조사 현의송 총무 김용구 시설관리 최지현 유통종합지원 이응두 사업장기지원 김규석 양곡 견문신 농특산가공 김룡택 영농자재 박동진 금융종합지원 유규선 저축신탁추진 이종석 자금 윤웅재 농업금융 이건호 여신관리 김대생 국제금융 정현가 인력개발원 김성기 전산정보센터 김병훈 물류사업본부 김종무 상호금융" 최양재 공제" 정창화 카드사업단 박양헌 영업 김원태 신용보증국 노환상 학원사무국파견 김룡진 ...

한국경제 | 1995.01.24 00:00

... 자립기반이 약한 경제.지도사업이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게 주된 반박근거 이다. 게다가 신용사업 분리시에 경제사업이나 지도사업과의 연결고리를 끊는다면 이는 곧 농업금융기관을 시중은행으로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종석농협중앙회저축부장은 "농수산물을 가공해서 판매하는 데는 막대한 자금과 시설이 필요하다"며 "지난 61년 농업은행과 구농협을 합병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라고 말한다.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겸영으로 "범위의 경제"를 달성할 ...

한국경제 | 1994.11.01 00:00

... 부친상=29일 오후3시 서울시립강남병원발인 1일 오전 8시30분 566-2342 장종율 건우사사장 별세=30일 오전7시 서울마포구 서교동 470의8 영결 미사 1일 오전9시 청담동 천주교성당 549-0944 이재원 전흥국생명관리단장 별세=30일 오후 안양중앙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0343)46-5418 이종석 동성개발관리부장 별세=31일 오전 11시25분 서울 고려병원 발인 2일 730-8499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일자).

한국경제 | 1994.10.31 00:00

*** 저자 : 이종석 출판사 : 열화당 호암갤러리관장과 "계간미술"주간, 문화재전문위원을 지낸 고이종석씨 (1933~1991)가 생전에 쓴 글이 한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이책은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다각적으로 규명한 저자의 글을 "우리나라의 목칠공예" "전통공예" "조선 장인의 작업세계" "조상의 얼굴"등 4가지 주제로 나눠 담았다. 제1부에서는 삼국시대에서 조선조에 이르기까지의 한국 목칠공예의 변모상 을 시대순으로 개관했다. ...

한국경제 | 1994.10.04 00:00

차에 시동을 걸지 못한 상태에서 브레이크만 풀고 내리막길을 내려간 것은 운전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안용득 대법관)는 13일 무면허운전과 절도혐의로 기소된 이종석씨(23.부산 북구 덕포1동)에 대한 절도및 도로교통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절도미수혐의만을 적용해 벌금 6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운전은 도로에서 차를 사용방법에 따라 운행하는 것을 말한다"면서 "피고인이 ...

한국경제 | 1994.09.13 00:00

차에 시동을 걸지못한 상태에서 브레이크만 풀고 내리막길을 내려간것은 운전으로 볼수 없다며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안용득대법관)는 13일 무면허운전과 절도혐의로 기소 된 이종석씨(23.부산 북구 덕포1동)에 대한 절도및 도로교통법위반사건 상 고심에서 "피고인이 시동도 걸지못한 상태에서 브레이크만 풀고 내리막길을 10 정도 내겨간것은 운전으로 볼수 없다"면서 절도미수혐의만을 적용해 벌 금 6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한국경제 | 1994.09.13 00:00

8일 오전 0시30분께 강원도 삼척군 신기면 마자리 38번 국도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4모 3206호 캐피탈 승용차(운전자 이종석.29.서울 동대문구 답 십리동 5의3)가 도로변 배수로를 들이 받아 함께 타고 있던 최우영군(18.삼 척군 도계읍)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씨가 삼척군 도계읍에서 신기면 방면으로 과속으로 달리다 좌회 전 커브길에서 핸들을 미처 꺾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

한국경제 | 1994.08.08 00:00

... 던져주곤 한다. 현재 근무하는 회사가 레저이벤트회사라서 가끔씩 서바이벌게임에 참여해보지만 그때만큼 실감은 덜한것 같다. 그때의 멤버들은 지금도 "크로바등산대"라는 이름아래 만남을 유지하고 있고 무작정 등산관행은 자연스레 두달에 한번꼴로 실시되고 있다. 초대회장은 필자가 맡았고 현재 회장은 윤석문씨(대한유통대표) 정성환 (자영업), 이정민(홍콩오리 한국지사장), 이종석(선일기기(주)차장) 등 죽마고우 5명과 그 가족들이 모두 회원이다.

한국경제 | 1994.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