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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전자는 오는 7월1일을 기준일로 13.87%(9억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73억8,600만원으로 늘린다. 보통주와 우선주로 병행발행되는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0.1387로써 배정된다.

한국경제 | 1989.05.09 00:00

삼도물산은 오는 6월1일을 기준일로 40%(16억원)의 유상증자와 8월10일을 기준일로 8%(4억4,800만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60억4,800만원으로 늘린다. 우선주로 발행되는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32주씩 배정되며 청약일은 6월 30,31일, 납입일은 7월4일이다. 보통주와 우선주로 병행 발행되는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0.08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8월10일이다.

한국경제 | 1989.05.06 00:00

삼성항공 = 유/무상증자 실시를 검토한 바 없음. 진양 보통주/신호제지1우선주 = 최근 주가급등으로 5월8일부터 3일간 매매거래 중지 조일알미늄 = 무상증자 계획없음 한신증권/신동아보험 = 유무상증자 계획없음 삼도물산 = 오는 6월1일 신주배정기준일로 유상증자(40%)실시, 오는 8월10일을 배정기준일로 무상증자(8%) 실시함 신아화학 = 노사합의로 5월5일부터 정상조업

한국경제 | 1989.05.06 00:00

협진양행은 오는 20일을 기준일로 10%(15억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165억원으로 늘린다. 보통주인 신주는 구주1주당 0.1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5월20일이다.

한국경제 | 1989.05.03 00:00

... *** 교환사채 발행규모 200억원...만기일 92년 5월25일 *** (주)선경이 발행할 교환사채의 발행규모는 200억원이며 발행수익률은 연 6%, 보장수익률은 연 11%이며 만기일은 오는92년 5월25일이다. *** 교환주식 유공보통주로 1주당 4만500원 *** 또 이 사채와 교환되는 주식은 (주)선경이 보유하고 있는 (주)유공 보통주로서 1주당 4만500원에 교환되며 교환청구기간은 발행일 1개월후부터 오는 92년 2월28일까지이다. 보증교환사채는 재벌그룹 ...

한국경제 | 1989.05.03 00:00

서통은 오는 29일을 기준일로 19.9999%(37억2,100만원)의 유상증자와 10%(22억3,200만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245억6,000만원으로 늘린다. 보통주로 발행되는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15999주의 비율로 배정되며 청약일은 6월27/28일, 납입일은 7월13일이다.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0.1주의 비율로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7월 14일이다.

한국경제 | 1989.05.02 00:00

강원산업은 오는 7월1일을 기준일로 16.65%(60억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420억원으로 늘린다. 보통주와 우선주로 병행발행되는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같은종류의 주식 0.1666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7월1일이다.

한국경제 | 1989.05.02 00:00

*** 선경, 이달중 200억원규모, 만기 92년 5월...유공보통주에 한정 *** 선경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교환사채(EB)를 발행 한다. 2일 주간사회사인 동서증권에 따르면 5월중 발행예정인 EB의 발행규모는 200억원으로 표면이율은 6%, 만기일은 92년5월25일로 돼 있다. EB로 교환가능한 주식은 선경이 보유하고 있는 유공보통주로 교환가격은 1주당 4만500원이다. 교환청구는 EB발행후 1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

한국경제 | 1989.05.02 00:00

태흥피혁은 오는 26일을 기준일로 35% (9억8,000만원)의 유상증자와 6월27일을 기준일로 20% (7억5,600만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45억 3,600만원으로 늘린다. 보통주인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28주씩 배정되며 청약일은 6월 23, 24일, 납일일은 6월 26일이다. 무상신주는 구주 1주당 0.2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6월27일이다.

한국경제 | 1989.05.01 00:00

... 박성철씨등은 신원통상 우선주 9만여주를 각각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처럼 상장기업 대주주들이 무의결권우선주를 대량으로 매각하고 있는 것은 유/무상증자에 대비, 자금을 마련하려는데다 그동안 우선주가격이 높은 수준에 있어 큰 차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계는 일부상장기업대 주주들이 경영권확보차원에서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를 매각하는 대신 보통주는 매입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우선주의 매물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경제 | 1989.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