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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놈놈놈' 멋진 두 남자 정우성ㆍ이병헌 어디를 보시나요?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우성, 이병헌이 송강호의 무대인사를 듣고 있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 명의 풍운아들이 의문의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으로, 17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

한국경제 | 2008.07.08 00:00 | pinky

'놈놈놈' 이병헌 “이번 영화 출연 결정은 애증의 산물”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이 김지운 감독과 다시한번 손을 잡고 스크린에 컴백한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 명의 풍운아들이 의문의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은 “사실 ...

한국경제 | 2008.07.08 00:00 | aile02

침체 한국영화 세 '놈'이 살린다

... 무법자'(원제는 The Good,The Bad & The Ugly)를 한국식으로 리메이크한 것.드넓은 평원에서 총싸움을 벌이는 서부극의 명장면이 1930년대 무정부 상태의 만주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현상금 사냥꾼(정우성)과 킬러(이병헌),열차털이범(송강호) 등 세 주인공은 '좋은 놈' '나쁜 놈''이상한 놈' 역할을 맡아 각각 보물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오토바이와 말,지프를 타고 총격전을 벌이며 색다른 모험극을 펼친다. 세 주인공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것 ...

한국경제 | 2008.07.08 00:00 | 유재혁

정우성 "송강호-이병헌인데, 출연 결정 안할 이유 없었죠"

...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우성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우성은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것과 관련, "특별히 출연을 결정 안할 이유가 없었다. 특히 송강호, 이병헌 선배가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시점에서 출연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열차에서 각자 ...

한국경제 | 2008.07.07 00:00 | sin

이병헌 “김지운 감독과 다시는 작업 안할줄 알았는데…"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이 김지운 감독과 다시한번 손을 잡고 스크린에 컴백한다.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은 “사실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을 찍으면서 정말 힘들었다. 때문에 '저런 독한 인산하고 다시 작품을 하나…' 했는데 애증의 출연 결정이었다”라고 농담어린 출연 배경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병헌은 “항상 김 감독과의 작업에서 ...

한국경제 | 2008.07.07 00:00 | sin

[포토] 정우성-이병헌, '멋진 남자는 포즈도 똑같다?'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우성, 이병헌이 송강호의 무대인사를 듣고 있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 명의 풍운아들이 의문의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으로, 17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

한국경제 | 2008.07.07 00:00 | sin

[포토] 이병헌 "강호형 쌍권총-우성이 장총, 부러워한거 아니라니까요"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 명의 풍운아들이 의문의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으로, 17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

한국경제 | 2008.07.07 00:00 | sin

[포토] '나쁜놈' 이병헌, 미소 만큼은 '착한놈'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 명의 풍운아들이 의문의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으로, 17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

한국경제 | 2008.07.07 00:00 | sin

[포토] 이병헌 "죽도록 찍은 만큼, 죽도록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 명의 풍운아들이 의문의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으로, 17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

한국경제 | 2008.07.07 00:00 | sin

[포토] 이병헌 "나만 빼고 송강호-정우성만 멋있게 나온거 같아요"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를 짓고 있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 명의 풍운아들이 의문의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으로, 17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

한국경제 | 2008.07.07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