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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49121-49130 / 49,3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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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강창현/장돈식/김건섭씨등

      강창현씨(서울경제신문 편집부기자)부친상=5일 오전10시 서울은평구갈현동 일신병원서 발인7일오전9시 (389)3299 장돈식씨(서부병원원장)모친상=3일 오후5시50분 서울대학병원 영안실 발인7일오전10시 (763)5299 김건섭씨(증권감독원검사역)모친상=4일 오전9시 대구시수성구황금동240 우방1차아파트9동417호 자택서 발인7일오전8시 (053)(761)6358

      한국경제 | 1993.04.05 00:00

    • <부음>김동현씨 별세

      김동현씨(전 연합통신 상무)별세= 5일 새벽 0시 17분 안암동 고대병원서 발인:7일 오전 9시 병원영안실 연락처:(02)928-5699

      한국경제 | 1993.04.05 00:00

    • <부음>김보경/조두호/주석중/황선협/라원찬씨등

      김보경씨(금융결제원상무이사)별세=2일오후10시 서울중앙병원서 발인5일 오전10시(489)1699 조두호씨(삼호물산전무)부친상=3일오전7시50분 서울영동세브란스병원서 발인6일오전(569)0110 주석중씨(원광파이프대표)모친상=2일오후7시 인천시연수동 대우아파트1동1003호자택서 발인4일오전8시(032)(811)1809 황선협씨(한국은행강남지점수석부지점장)선표씨(주독일대사관공보관)부 친상=3일오전6시30분 서울강남시립병원서 발인5일오...

      한국경제 | 1993.04.03 00:00

    • 한국제분 창업주,이용구회장 별세...일본동경 경응대병원서

      한국제분의 창업주인 이용구회장이 2일오후6시50분 일본동경의 경응대부속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9세. 충남논산에서 태어난 고 이회장은 56년 한국제분의 전신인 호남 제분을 설립했으며 한국사료협회회장과 학교법인 운산학원및 신광 학원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장남희섭씨(한국제분부회장)등 5남3녀가 있다. 발인은 6일오전7시 서울종로구가회동79의1 자택서 장지는 충남 논산선영 (763)1579

      한국경제 | 1993.04.03 00:00

    • <부음>이우영 중소기업은행장 백씨상

      이우영씨(중소기업은행장)백씨상=3일오전12시 경북상주군화동면신 촌리672 자택서 발인5일오전9시 (0582)(33)9305

      한국경제 | 1993.04.03 00:00

    • <부음>김종민씨(주말레이시아 공사)별세등

      김종민씨(주말레이시아공사)별세=2일 새벽3시 현지에서 발인 4일 오전7시30분 (361)7444 신윤수씨(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부친상=2일 오전4시 서울성북구 안암1가317의6 자택서 발인 5일 오전9시 (922)2727(926)9595 이기상씨(한국외대 철학과교수)부친상=1일 오후10시 서울가락동 성 당서 발인 3일 오전10시 (425)2209 허영선씨(삼립식품 회장)빙모상=1일 오후4시40분 서울강남성모병원서 발인 3일 오전7시 (599)8099 ...

      한국경제 | 1993.04.02 00:00

    • <부음>조성래/박국정/김만규/태재렬씨등

      조성래씨(전산림청차장)별세=31일오후2시30분 서울 신반포동 한신15차 아파트 45동205호자택서 발인 4일오전5시30분 (532)0133 박국정씨(연합철강부산공장공장장)부친상=31일 오후6시 부산시부산진구 동의의료원서 발인2일 오전9시 (051)(867)5101 김만규씨(교통신문상무)모친상=31일 오후7시30분 경북점촌시 문경병원서 발인 2일오전8시 (0581)(52)6711 태재렬(범양상선이사),응렬씨(재무부외자관리과사무관)부친상=31일오후 ...

      한국경제 | 1993.04.01 00:00

    • 국산 CNC선반 기술가격 경쟁력 일본.대반비해 뒤져 .. 공진청

      ... 100이었을때 80정도에 머물렀다. 조립기술및 가공정밀도분야는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핵심부분인 자동제어분야의 설계기술은 일본에 비해 크게 뒤떨어졌다. 특히 자동제어장치의 핵심부품인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거의 전량을 대일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공진청은 국산CNC선반의 경쟁력이 이처럼 뒤지고 있는 것은 부품업체의 영세성과 작업표준의 미정착,기능인력의 잦은이동으로 기술축적이 되지 않고있고 기업의 연구개발인력부족및 관심부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경제 | 1993.03.08 00:00

    • [부음]

      홍가식씨(세무사)별세=2일오전4시 서울도봉구미아9동3의584 자택서 발인 4일오전9시 (981)9903 범륭성씨(건설부 비상계획담당관)별세=1일오전10시 가락동 경찰병원서 발인 3일오전5시 (430)8163 전채훈씨(유미특허법률사무소대표)별세=1일오전9시 서울명동 백병원서 발인 3일오전9시 (270)0531 손준익씨(한국기술연구원수석연구원)별세=2일오전6시50분 도봉구창1동 자택서 발인 4일오전10시 쌍문동 한일병원 (995)3239 ...

      한국경제 | 1993.03.02 00:00

    • 사법시험 응시 5회로 제한...대법원, 개선안 발표

      ... 개선안에서 "미 일 영 등 외국의 예를 보더라도 사법시험은 대법원 법무부 변협 등 법조계에서 관장하고 있다"며 "사법시 험은 대법원이 관장하되 법원 검착학계 등으로 구성된 `사법시험위원회'' 를 두어 이 위원회에서 사법시험 선발인원수 시험실기시기 시험위원선정 등 중요사항을 결정토록 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개선안은 또 법조계와 학계의 의견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돼온 사법시험 선발인원문제와 관련, "행정고시 등 임용시험과 달리 사법시험은 자격 시험인 ...

      한국경제 | 1993.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