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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41-50 / 5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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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손 끝은 간신히 걸었는데'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의 김승원이 상무 전정규의 패스를 차단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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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경상, '만리장성이 가로막네'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의 박경상이 상무 양희종의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ai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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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양현종, '내 슛을 막을 수는 없지'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상무의 양희종이 골밑 돌파에 이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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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정현, '아이고'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의 이정현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ai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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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경상, '겨우 패스했네'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의 박경상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ai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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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유병재, '돌파하다 울어버릴 기세'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상무의 유병재가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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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재현, '샌드위치가 따로없네'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의 박재현이 상무 수비진을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ai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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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아악~!'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 김지완이 상무 유병재의 드리블 돌파를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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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상무, '2년 연속 승리의 헹가래'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에서 우승한 상무 선수들이 이훈재 감독을 헹가래 치고있다. 상무는 결승에서 연세대를 상대로 73대 65로 승리를 거두며 이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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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신명호, '상무로 가도 실력은 여전'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상무의 신명호가 측면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28 00:00 | l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