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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07년 5월24일~5월30일) 서울<3>

...원자재수입) 방이동 124의 25 3층 ▷유티에스인터내셔날(김경수·100·건축자재도소매) 양재동 302의 11 유화빌딩 203호 ▷이라이본(유형재·50·컴퓨터하드웨어판매) 청담동 76의 4 추탄빌딩 507호 ▷인트로디앤아이(정준형·100·컴퓨터주변기기) 역삼동 822의 7 목화빌라트605호 ▷장안한방식품(이춘기·50·식품제조) 자양동 766의 3 2층 ▷재용물산(이순관·50·농수산물) 외발산동 427 청과동 101의 2 호 ▷정원비아이티(최태호·50·전화카드판매) ...

한국경제 | 2007.06.01 00:00

과일 수입상, 오렌지 대신 칠레포도 수입...반입 늘어 값 25% '뚝'…거봉도 동반하락

... 말했다. 유통업체들은 떨어진 국산 포도 도매시세를 즉각 소매가에 반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들어 국산 거봉을 100g(상품)당 1600∼1800원에 내놨다. 지난해 비슷한 기간에 비해 20%가량 떨어진 수준이다. 정준형 신세계백화점 과일팀 과장은 "국산 거봉과 비슷한 품종인 칠레산 레드글로브가 100g(상품)당 500∼600원으로 국산에 비해 3분의 1가량 싸다"며 "그러나 신선도를 중요시하는 국내 소비자들 일부는 비싸더라도 여전히 국산 포도를 ...

한국경제 | 2007.05.17 00:00 | 장성호

문제는 항상 '그들' 때문이야 '우리'는 아무 문제 없는데 ‥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

... 있듯이,대한민국 사람들은 '우리'라는 말을 쉽게 한다. 서로 통하면 우리다. 하지만 '우리'를 부르짖는 동네일수록 사람들은 우리와 그들 사이의 분쟁과 갈등을 경험한다. '우리와 그들,무리짓기에 대한 착각'(데이비드 베레비 지음,정준형 옮김,에코리브르)은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누가 우리 편인가 또는 그들인가로 구분하는 것은 '타고난' 것도 아니고 불가피한 것도 아니다. 저자는 이런 '인간부류'의 구분을 '부족적 사고'의 결과라고 한다. 국민성,지역성,정상인,심지어 ...

한국경제 | 2007.02.02 00:00 | 서화동

[화제의 책] 비즈니스 생태학 .. 비즈니스 성공 '환경'이 좌우

◇비즈니스 생태학=쓰레기를 내놓지 않는 생산 시스템을 만들고 화석 연료보다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며 환경세·자원 공기업 등 적절한 피드백 시스템으로 생태학적 비즈니스를 펼치는 것이 윈윈 전략임을 일깨우는 책.기업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저자는 환경주의야말로 미래 비즈니스의 나침반이라고 강조한다. (폴 호켄 지음,정준형 옮김,에코리브르,1만5천원)

한국경제 | 2004.10.01 17:45

[ 신설법인 현황 ] (2000년 10월9일 ~ 14일) 서울 <1>

...동차) 영등포동 6가11 영원빌딩 319호 *아라텔시스템즈(김병식.110.컴퓨터) 양재동 125의7 선일빌딩 *아쿠스코리아(야마자키케이조(일본).100.화장품) 번동 446의13 가든오피스텔 1718호 *아큐시스코리아(정준형.50.컴퓨터) 신사동 666의14 배강빌딩 805호 *앙상떼(이윤우.50.잡화류의류) 신림동 107의123 *엘앤케이인더스트리(이도웅.50.무역) 창신동 328의18 삼우텍스프라자 8층40호 *와수트레덜(나비드이크발...

한국경제 | 2000.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