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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딘 에셋, 이마트 지분율 16.35%→14%

이마트는 싱가포르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Aberdeen Asset Management Asia Limited)가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주식 65만4635주(지분 2.35%)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에버딘 에셋의 보유 주식수는 455만8436주(지분 16.35%)에서 390만3801주(지분 14%)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36 | 박상재

한그루, 가족사 논란에 공식일정 불참 "마음 추스르는 중"

... 시기에 했던 가족 관련 발언이 계속 재생산 되면서 해당 가족에게 상처가 된 것 같다"며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그루 가족사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32 | 김예랑

KDB대우증권·KB투자증권 본사 검찰 압수수색

... [롯데 "신동주 소송전 예견된 사안…신동빈 경영권 흔들리지 않는다"] [지원금 얹은 'V10' 40만원대로…몸값 낮춘 갤S6와 '격돌'] ['싼 게 비지떡'은 옛말…싸구려의 진화] [자동차 제값주고 사면 '호갱'…수입차 잘나가는 비결은?]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27

태평양물산, 자금조달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8일 태평양물산에 유상증자 등 자금 조달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2일 낮 12시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24 | 채선희

동부건설, 동부 계열사 제외 완료

동부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동부 소속회사에서 동부엔지니어링, 동부당진솔라 등과 함께 계열 제외됐다고 8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22 | 박상재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이사장 거취 공방

... 흔들리지 않는다"] [지원금 얹은 'V10' 40만원대로…몸값 낮춘 갤S6와 '격돌'] ['싼 게 비지떡'은 옛말…싸구려의 진화] [자동차 제값주고 사면 '호갱'…수입차 잘나가는 비결은?] [삼성전자 '깜짝 실적' 맞나 … 환율 착시 효과?]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17

한진중공업, 자회사에 1165억원 규모 채무보증

한진중공업은 자회사인 HHIC-Phil Inc.에 1165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41%에 해당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14 | 박상재

하이쎌, 최대주주 문양근 씨 외 3인으로 변경

하이쎌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리치커뮤니케이션즈 외 2인에서 문양근 씨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16.30%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12 | 박상재

하이쎌, 84억 규모 제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하이쎌은 운영자금 84억38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회사의 등기임원 문양근씨다. 신주 발행 총수는 620만주, 신주 발행가액은 1361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12 | 박상재

아이유♡장기하 열애, 삼촌팬 대변하는 유재환 심경고백 '폭소'

... 지는 2년 가까이 돼 간다.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다.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장기하 소속사 측도 “장기하에게 확인했더니 2년째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6:10 | 김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