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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771-780 / 8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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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업소 1회용품 10월부터 전면금지...보사부

      ... 되며, 이를 어기는 업소는 3백만원 미만의 과태료 부과 처 분을 받게 된다. 보사부는 8일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1회용 샴푸, 면도기 , 칫솔, 나무젓가락, 종이물수건, 종이컵, 금속종이 및 스티로폴 접시를 단 속대상으로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해당 위생업소에서 이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 1회용품 단속대상 업소는 10평 이상의 음식업과 48평 이상의 집단급식소, 30명 접객 이상의 숙박업소 및 전체 목욕탕 등이다.

      한국경제 | 1994.01.08 00:00

    • 10월부터 위생업소 1회용품 사용금지...보사부

      ... 만들어진 샴푸,면도기,칫솔,나무젓가락,종이물수건,종이컵,금 속종이및 스티로폴 접시를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해당 위생업소에서 이 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1회용품 단속대상 업소는 10평 이상의 음식업과 48평이상의 집단급식소,30 명접객 이상의 숙박업소 및 전체 목욕탕등이다. 보사부는 이에 앞서 9월말까지 8개월동안을 권장기간으로 설정하고 한국음 식업중앙회, 한국유흥업중앙회, 한국목욕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관 련 협회 주관으로 1회용품 안쓰기 ...

      한국경제 | 1994.01.07 00:00

    • LG유통, 단체급식 분야 매출 1백억원 돌파

      ... 1백45억원의 매출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통의 1백억원 단체급식 돌파는 업계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이에 따라 LG유통은 식자재제공급사업까지 합하면 올연말까지 총6백억원의 매 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87년부터 단체급식사업에 뛰어든 LG유통은 서울신탁은행 본점, 대구 대동은행, 의정부 성모병원 등 6개의 일반급식점을 포함, 올들어서 만 10개의 단체급식점을 개발하는 등 현재 총 21개의 단체급식소를 운영 하고 있다.

      한국경제 | 1993.12.18 00:00

    • 내년부터 대형식당 음식찌꺼기 감량안하면 벌과금등 부과

      내년부터 일정면적이상의 집단급식소(공동식당)와 식품접객업소가 음식물찌 꺼기를 감량처리하지 않을 경우 1년이하의 징역이나 벌금5백만원이하의 처벌 을 받게된다. 또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를 포함해 목욕장 숙박업소, 백화점 쇼핑센터 도매센터등 대형유통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1회용물품을 사용하거나 손님 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경우 3백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쓰레기 재활용도를 높이고 분리수거를 정착시키기 위 해 이같은 ...

      한국경제 | 1993.10.05 00:00

    • 폐기물처리장 주민의견청취제 도입...환경처, 시행규칙공포

      ... 특정 폐기물시설 모두와 4만㎡이상 일반 폐기물시설의 경우 입지 선정과정에서 지방일간지에 20일 이상 알리고 공 람 15일 이내에 지역주민의 의견서를 받기로 했다. 이 시행규칙은 또 급식인원 하루 평균 3천명 이상인 집단급식소와 영업 장 면적이 1천㎡(3백3평) 이상인 음식점에 대해 내년 9월부터 탈수 및 미 생물로 양을 줄이는 고속발효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감량화 처리의 필 요성이 큰 폐가구, 오니, 음식물류 등에 대한 중간처리 기준을 처음으로 ...

      한국경제 | 1993.09.10 00:00

    • 1회용품제공 내달부터 3배만원이하 과태료부과...음식점등

      ... 내용을 골자로 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관한 법 률'' 시행령을 공포했다. 시행령은 시행규칙 및 령에 따른 고시절차를 거 쳐 시행키로 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시장 군수 구청장은 10평이상의 음식점 50평이상의 집단 급식소 객실 30실이상 숙박업소와 모든 목욕탕과 백화점 등에 대 해 1회용품의 무상제공억제 및 사용자제 포장기준의 준수 재활용제품의 교환 판매매장 설치등을 권고할 수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을경우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수 있도록 ...

      한국경제 | 1993.06.26 00:00

    • 형광등.껌등 폐기물 부담금...환경처, 내년7월 시행

      ... 촉진에 관 한 법률시행령"을 데정 공포했다. 이 시행령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예치금을 내고 있는 품목중 재활용이 어려 운 살충제 부탄가스용기 화장품용기등은 폐기물처리부담금 대상으로 전환된 다. 시행령은 또 일정 규모이상의 음식점 집단급식소 숙박업소 목욕당 백화점 등에 1회용품의 무상제공억제및 사용자체 포장기준준수등을 권장할수 있도 록 했으며 1천평방미터이상의 건물 토지의 소유자에게 분리수거 보관용기설 치등의 재활용기준을 준수토록 했다

      한국경제 | 1993.06.26 00:00

    • 집단급식소 779곳 대상 하반기 위생점검...서울시

      서울시내 779곳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한 하반기 위생점검이 실시된다. 서울시가 벌이는 이번 위생점검은 시내 산업체 4백87곳 병원 90곳 사회복지 시설 39곳 교육기관 및 학교 92곳 기타 77곳등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내 달 10일까지 실시된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에서 조리사.영양사 고용여부 식품원료 및 음식물 보관관리상태 주방.화장실 청결상태 주방종사자 건강진단실시 여부등을 집중 점검한다.

      한국경제 | 1992.09.18 00:00

    • 우유용기 병.종이팩 대체 논란

      ... 재활용률은 높지않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또 자원재활용의 한방안으로 앞으로 환경처 소비자단체 유가공업계 유통업체등과 연대해 사용된 종이팩의 수거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주부클럽연합회측은 유리병을 사용할경우 유가공업계가 시설변경과 인력보강을 위한 추가부담이 적지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업계에 이익이 될것이라고 주장,우선 생산량의 20%만이라도 유리병형태로 생산해 학교나 군대등 단체급식소에 공급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경제 | 1992.08.27 00:00

    • 대형식당 세균 "득실"...조사대상 76%가 도마-보리차서

      대중음식점과 기업체 구내식당등 대형식당의 76%이상이 위생관리에 소홀, 도마나 보리차 식수등에 대장균및 일반세균이 검출돼 비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사부가 31일 여름철 집단식중독사고를 막기위해 1회 1천-1천5백명에게 급식하는 기업체 병원 학교등의 집단급식소 65곳과 중-대형 대중음식점 52곳등 1백71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한국경제 | 1992.07.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