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포토] 손연재, 완벽한 '금빛 연기'

[진연수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여자 개인 예선 및 단체 결승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손연재가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

한국경제 | 2014.10.02 07:27 | 진연수

[포토] 손연재, '간절한 눈빛'

[진연수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여자 개인 예선 및 단체 결승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손연재가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

한국경제 | 2014.10.02 07:25 | 진연수

[포토] 손연재, 요정을 넘어 '체조 여신' 등극

...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한국 리듬체조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10.02 07:22 | 진연수

[포토] 볼과 하나된 김윤희

... 결승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김윤희가 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한국 리듬체조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10.02 07:19 | 진연수

[포토] 김윤희, '한 마리 백조처럼'

... 결승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김윤희가 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한국 리듬체조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10.02 07:16 | 진연수

[포토] 이다애, '애절한 표정연기'

[진연수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여자 개인 예선 및 단체 결승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이다애가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

한국경제 | 2014.10.02 07:14 | 진연수

[포토] 김윤희, '후프와 혼연일체'

[진연수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여자 개인 예선 및 단체 결승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김윤희가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

한국경제 | 2014.10.02 07:12 | 진연수

[포토] 이나경, '깃털 다루듯 가볍게'

...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이나경이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한국 리듬체조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10.02 07:10 | 진연수

[인천 아시안게임] '요정'의 활약…리듬체조 단체전 銀

... 밝혔다. 손연재를 비롯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으로 구성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단체전 결선에서 볼-후프-리본-곤봉 4종목 합계 164.046점을 획득해 우즈베키스탄(170.13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이다. 한국은 리듬체조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1998년 방콕 대회부터 2회 ...

한국경제 | 2014.10.01 23:44 | 최만수

[포토] 리듬체조 단체, '자랑스러운 은메달'

...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손연재, 이다애, 김윤희, 이나경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

한국경제 | 2014.10.01 21:08 | 진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