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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1=하정만(57.자)대리점경영 김해시3=강호용(54.자)농기구대표 장승포1=지기호(53.자)서점대표 거제1=김한겸(42.자)JC회장 진해2=김병노(48.자)상업 통영2=김덕남(48.자)조선업 김해시2=박순규(62.자)토건대표 합천1=이석갑(56.자)광산업 사천1=정용재(32.자)건설사대표 함양1=하두현(53.자)약사 거창=신중광(46.자)건축사 진해1=김학송(39.자)공업사사장 충무3=박상재(45.자)수산가공업 밀양시...

한국경제 | 1991.06.21 00:00

남제주2=양금석(55.자)부위원장 남제주3=한성담(54.자)회사대표 북제주2=장정언(55.자)회사대표 서귀포2=강완철(53.무)사회사업가 북제주3=이재현(54.자)농협이사

한국경제 | 1991.06.21 00:00

서구1=황일봉(35.신)농협간부 서구5=조봉훈(38.신)NCC간부 북구1=전계량(56.신)5.18유족회장 광산1=김명민(48.신)약사 동구1=정담진(63.신)의사.

한국경제 | 1991.06.21 00:00

군위2=송문현(53.자)무직 의성3=정상태(41.자)농협장 안동군1=김각현(60.자)무직 침곡1=송필각(42.자)상업 선산1=이복수(41.자)축산업 경산시1=이배희(62.자)주유소대표 포항3=김옥득(62.자)건설업 김천1=박팔용(44.자)정당인 영천시1=김광헌(56.자)도정업 포항2=이동대(49.자)회사대표 금천3=라수찬(65.자)금융업 안동시1=김선종(36.자)상업 영천시2=문덕순(38.자)회사대표 달성1=정재택(54....

한국경제 | 1991.06.21 00:00

고성1=하정만(57.자)대리점경영 김해시3=강호용(54.자)농기구대표 장승포1=지기호(53.자)서점대표 거제1=김한겸(42.자)JC회장 진해2=김병노(48.자)상업 통영2=김덕남(48.자)조선업 김해시2=박순규(62.자)토건대표 합천1=이석갑(56.자)광산업 사천1=정용재(32.자)건설사대표 함양1=하두현(53.자)약사 거창=신중광(46.자)건축사 진해1=김학송(39.자)공업사사장 충무3=박상재(45.자)수산가공업 밀양시...

한국경제 | 1991.06.21 00:00

동구6=이선종(47.자)운수업 동구1=이병규(55.자)타월회사 서구5=정구영(51.신)정당인 유성1=박연용(70.무)사업 대덕1=서윤관(39.주)회사간부 중구1=이종규(59.자)주정업

한국경제 | 1991.06.21 00:00

북한의 핵사찰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한.미.일 3개국 외무부의 실무자 협의가 오는 23.24일 양일간 미국의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21일 밝혔다. 이번 3개국 실무자 회의는 오는 7월중순에 열리는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 (IAEA)간의 핵안전협정 표준문안작성을 위한 전문가회의를 앞두고 북한이 핵안전협정에 조기서명하고 핵사찰을 수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에...

한국경제 | 1991.06.21 00:00

광역의회의원선거가 끝나고 당선자가 확정됨에따라 기초의회에이어 15개 시도의회의 개원이 박두,지방의정시대의 막이 오른다. 선거일로부터 25일이내에 소집되는 개원임시회의를 시작으로 임기4년의 의정활동에 들어가게되는 것이다. 이에따라 전국의 시도마다 개원준비에 바빠졌다. 7월8일 개원을 앞둔 서울시의회는 중구태평로1가 옛국회의사당건물인 세종문화회관별관을 시의회 의사당으로 꾸며놓고 1백32명의 새주인들을 기다리고있다. 이 의사당은 24억원을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시.도의회의원선거의 당선자중에는 지난 시.군.구 의회선거때와 마찬가지로 50대에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8백66개 선거구중 21일상오까지 당선이 확정된 8백59명의 면면을 보면 먼저 연령분표에 있어서는 50대가 4백16명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했으며 이어 40대가 32%로 4-50대가 전체의 80%를 차지했으며 이밖에 60대이상 11%, 30대 9%의 순으로 나타났고 20대는 2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 3개시도에서의 압승을 토대로 전국적으로 20%에도 못미치는 1백66석의 의석만을 간신히 확보, 지역 정당으로서의 한계를 노출했다. 신민당은 약 60석이상확보를 장담하던 서울에서도 불과 21석에 그쳤으며 민주당은 서울에서 겨우 1명의 당선자만을 배출, 야권전체가 참패했다. 민자당은 연합공천을 한 인천지역에서도 과반수의석확보에 성공했으며 전남 동광양에서 1명을 당선시켜 호남지역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야당의 참패와는 대조적으로 무소속후보들은 전국적으로 고른 당선자를 ...

한국경제 | 1991.06.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