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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지 않게 섹시함을 노골적으로 강조해 시청자들을 불편케 한 의상은 오히려 평소 효린이 가지고 있던 건강한 섹시미를 실종케 했고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 또한 전혀 돋보이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2018 KBS 연기대상'에서는 공동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 '같이 살래요'의 유동근과 우리가 만난 기적'의 김명민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연예 | 2019.01.01 10:26 | 이미나

... 김성균과,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산 할 서은수,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로 시청자들과 만난 김영재가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드라마 ‘같이 살래요’ 이후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금새록과 영화 ‘비스트’의 촬영 모습 그대로 힘찬 기운을 북돋은 김영성, 러블리한 모습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

텐아시아 | 2019.01.01 08:22 | 김지원

... 울컥하는 감정을 애써 누른 유동근은 “황금 돼지가 왜 제 품으로 왔는지 후회스럽기도 하다. ‘같이 살래요’는 장미희 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제가 뭐 한 것이 있다고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 감사드리고, 그 폭염에 고생했던 우리 조연출과 스태프 여러분, 현장에서 함께 장난쳐줬던 모든 후배 매니저 스태프들, 나와 같이 고생했던 소속사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함께한 스태프와 가족들에게 영광을 렸다. 끝으로 유동근은 ...

텐아시아 | 2019.01.01 01:47 | 우빈

... KBS2에서 생방송됐다. 이날 유동근은 “황금 돼지가 왜 제 품으로 왔는지 후회스럽기도 하다. ‘같이 살래요’는 장미희 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제가 뭐 한 것이 있다고,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 감사드리고, 그 폭염에 고생했던 우리 조연출과 스태프 여러분, 현장에서 함께 장난쳐줬던 모든 후배 매니저 스태프들, 나와 같이 고생했던 소속사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함께한 스태프와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끝으로 유동근은 ...

텐아시아 | 2019.01.01 01:35 | 우빈

... ‘2018 K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8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유이가 MC를 맡았고 KBS2에서 생방송됐다. 이날 배우 유동근은 ‘같이 살래요’로 김명민은 ‘우리가 만든 기적’으로 대상 트로피를 안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텐아시아 | 2019.01.01 01:29 | 우빈

... 인간이니’ 서강준과 공승연, ‘저글러스’의 최다니엘과 백진희, ‘우리가 만난 기적’에 김명민과 라미란, ‘최고의 이혼’ 차태현과 배두나, ‘같이 살래요’ 유동근과 장미희를 말한 후 하희라는 “제가 요즘 눈 여겨 보는 커플이다. ‘하나뿐인 내편’의 진경과 최수종”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

텐아시아 | 2019.01.01 00:17 | 우빈

... ‘2018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유이가 MC를 맡았고 KBS2에서 생방송됐다. 이날 이상우는 “KBS에서 처음 받는 상인데 좋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같이 살래요’를 함께 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정말 사람 많은 데서 말을 잘 못 하는데 용기내서 (말한다) 집에는 없지만, (김)소연아 사랑해”라고 말해 ...

텐아시아 | 2018.12.31 22:57 | 우빈

...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8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유이가 MC를 맡았고 KBS2에서 생방송됐다. 이날 박세완은 “올해 ‘같이 살래요’ ‘땐뽀 걸즈’ ‘너무 한낮의 연애’ 속 캐릭터를 만나 올 한 해 선물 같고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다. 감독님들 작가님 그리고 너무 고생하신 스태프, 선생님, 선배님 ...

텐아시아 | 2018.12.31 21:48 | 우빈

... 캡처 배우 김권과 박성훈이 ‘2018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권은 “상을 받을 줄 예상을 못 해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운을 뗀 후 “‘같이 살래요’로 많이 얻은 건 선생님과 연기할 수 있어 많이 배울 수 있었다는 거다. 유동근. 장미희 선생님”이라며 “또 감독님과 스태프 너무 감사드리고, 가족들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텐아시아 | 2018.12.31 21:41 | 우빈

... '2018 KBS 연기대상'은 전현무와 유이가 진행으로 열린다. KBS 평일 미니시리즈는 대체로 5%도 넘지 못하는 저조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대상은 최고 시청률 36.9%를 기록한 주말극 '같이 살래요'의 유동근과 장미희, 역시 주말극인 '하나뿐인 내편'의 최수종, 그리고 미니시리즈 중에서는 선방한 '우리가 만난 기적'의 김명민이 유력하다는 의견이 많다. 밤 8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신동엽, ...

연예 | 2018.12.25 17:23 | 김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