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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 C I 보험 : 금호생명 '무배당 스탠바이 유니버설 CI보험'

      금호생명은 중대한 질병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을 보장하고 보험료 납입이 자유로운 '무배당 스탠바이 유니버설 CI보험'을 9월 초부터 회사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화상 등이 발생하거나 수술 진단이 확정될 경우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를 먼저 지급한다. 시중 실세 금리를 반영하는 금리연동형 상품이며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최저 연 3.75%(연복리)를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 경과 기간 2년 이후부터 월 대체 보험료를 ...

      한국경제 | 2005.09.21 00:00 | 이성태

    • [주목! 이 상품] 중도인출.추가납입 가능..금호생명

      금호생명은 중대한 질병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을 보장하고 보험료 납입이 자유로운 '무배당 스탠바이 유니버설 CI보험'을 지난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화상 등이 발생하거나 수술 진단이 확정될 경우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를 먼저 지급한다. 시중실세 금리를 반영하는 금리연동형 상품이며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최저 연 3.75%(연복리)를 보장한다. 또 보험료 입출금이 자유로워 경제 사정이 어려워질 때 연간 네 차례에 ...

      한국경제 | 2005.09.04 00:00 | 이성태

    • '전기흡혈귀' 대기전력 1W 이하 추진

      '전기흡혈귀'로 불리는 대기전력을 1W 이하로 줄이기 위한 국가로드맵이 확정됐다. 산업자원부는 국제유가가 50달러를 넘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2010년까지 1W 이하로 낮추기 위한 국가로드맵 '스탠바이 코리아 2010'(Standby Korea 2010)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로드맵의 기본 목표는 2010년까지 소비자 전자기기, 사무기기, 백색가전 기기 등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1W 이하로 ...

      연합뉴스 | 2005.07.22 00:00

    • 김우중씨 아주대병원 피한 까닭

      ... 입원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집중적인 시선을 피하게 됐다는 입장과 "그래도 설립자인데 아주대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섭섭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다. 아주대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이 올 것에 대비해 의료진이 비상대기 하는 등 `스탠바이'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2일에도 아주대병원의 건강검진센터에서 비밀리에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었다. 김씨는 공대 중심의 아주대가 확장할 당시 대우학원 재단을 만들어 아주대 대학재단을 인수한 뒤 의대를 설립했고, 귀국하면 ...

      연합뉴스 | 2005.07.15 00:00

    • 금호생명, '스탠바이' 브랜드 마케팅 도입

      금호생명은 3일 대표 브랜드로 '스탠바이(Standby)'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키로 했다. 사내외 공모로 결정된 대표 브랜드인 스탠바이는 '언제나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호생명은 스탠바이란 브랜드를 보험상품 이름뿐만 아니라 상품안내서 등 각종 서식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경제 | 2005.05.03 00:00 | 하영춘

    • 브라질, IMF 지원 더이상 받지 않기로

      ...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지원을 더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브라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오 팔로시 브라질 재무장관은 이날 "국내 경제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155억달러 규모의 IMF 스탠바이(대기성) 차관협정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페르난도 엔히키 카르도조 전 대통령 정부 당시인 지난 2002년 9월 IMF와 차관협정을 체결했으며,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현 대통령 취임 후인 2003년 ...

      연합뉴스 | 2005.03.29 00:00

    • "IMF 지원 더 이상 안받겠다" .. 룰라의 자신감

      브라질 언론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우 팔로시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국내 경제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1백55억달러 규모의 IMF 스탠바이(대기성) 차관협정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공식발표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지난해 브라질 경제성장률이 5.2%에 달했고 올해 역시 성장전망이 밝은 만큼 IMF와의 재협정은 필요없다"고 강조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1998년부터 IMF의 자금지원을 받아온 브라질은 ...

      한국경제 | 2005.03.29 00:00

    • KT, 외국계 은행과 2억달러 자동대출 설정

      KT[030200]는 13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2억달러 규모의 스탠바이 자동대출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대출은행은 서울에 지점을 운영중인 12개 외국계 은행이며 대출 만기는 최장 2년이고 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금리)+0.375% 수준이다. 스탠바이 자동대출이란 기업이 비상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설정해 놓은 자동대출 한도로 미국기업들은 통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hsh@yna.co.kr

      연합뉴스 | 2004.10.13 00:00

    • KT, 2억불 마이너스 통장 개설

      KT가 2억불 규모의 스탠바이 자동대출 설정에 성공했습니다. 스탠바이 자동대출은 일종의 마이너스 대출로 기업이 자금 요구가 있을 경우 바로 다음날 한도내에서 입금이 가능한 대출입니다. 미국기업이 흔히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KT가 처음입니다. 금리는 Libor 금리에 0.375%를 가산한 금리로 연 2.4%대이며 KT는 TI 등 미국 유수의 기업들과 비교해서도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만기는 최장 2년이며 JP모건, ...

      한국경제TV | 2004.10.13 00:00

    • [브리핑] 정보회의 요약 (시황 관련)

      ... 반영이 될 것. - 따라서 현재의 오버슈팅이 마무리되면 시장의 급락을 예견하는 주장도 있으나, 3분기 기업실적 우려감이나 고 유가 문제는 이미 기반영되어온 상태이고, 국내 기관 자금이 하락시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스탠바이 상태라 지수가 하락한다고 해도 약세장 전환보다는 출렁임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 - 단기 조정시에는 건설, 은행 중 유동성장세 수혜주 지속 전략으로 대응. - 10월 장은 현 상태에서의 소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큰데, ...

      한국경제 | 2004.10.07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