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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신민아 '행복한 밤이에요'

2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민아가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호 객원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레드카펫 위의 화려한 커플들 ▶ [화보] 여배우들, 블랙드레스는 지겨워 ▶ [화보] 부산국제영화제 섹시美 물씬 여배우들 ▶ [화보] 부산국제영화제 통해 新섹시스타 이다희 탄생 ▶ [화보] 레드카펫 밟은 이진 ...

한국경제 | 2008.10.04 00:00 | pinky

김지수, 신민아, 이다희 섹시美 발산 아름다운 자태 뽑내

2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포토월에서 배우 김지수, 신민아, 이다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다희는 새로운 섹시미녀로 급부상 하며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신민아는 이날 공효진과 함께 주연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파노라마부문에 공식 초청되 레스카펫을 밟았다. 사진=김두호 객원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8.10.03 00:00 | pinky

[포토] 신민아, '단아함'의 진수 화이트 드레스 선보여

2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포토월에서 배우 신민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두호 객원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부산국제영화제 섹시美 물씬 여배우들 ▶ [화보] 부산국제영화제 통해 新섹시스타 이다희 탄생 ▶ [화보] 레드카펫 밟은 이진 "몰라보겠네" ▶ [화보] 올 부산국제영화제는 블랙이 대세

한국경제 | 2008.10.03 00:00 | mellisa

신민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첫 참석

배우 신민아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신민아는 공효진과 함께 주연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부문에 공식 초청되 2일 부산행에 올랐다. 2일은 생애 첫 부산국제영화제 참석과 함께 조승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 '고고70'의 개봉일로 신민아는 겹겹사를 맞았다. 이에 신민아는 어느때보다 바쁜 부산일정이 예정되있다. 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참석을 시작으로 3일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무대인사, 관객과의 ...

한국경제 | 2008.10.02 00:00 | saram001

'스타들의 잔치' 부산영화제 개막식

... 디자인이 제각각 다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섰다. 다만 쌀쌀해진 날씨를 반영하듯 미니드레스를 입은 스타보다는 발목을 덮는 롱드레스를 입은 스타들이 더 많았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정은은 금색 브이넥 드레스를 입었으며 신민아는 가슴이 일자로 깊게 파인 흰색 드레스를, 박은혜는 깔끔한 남색 드레스를, 이연희는 연보라색 드레스를, 강수연은 흰색과 검은색 드레스를 골랐다. 이화선은 상체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붉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으며 정려원은 ...

연합뉴스 | 2008.10.02 00:00

데뷔 8년 신민아 "고고70, 내겐 시작같은 영화"

영화 '고고70'에서 미미(신민아)가 이끄는 그룹 미미와 와일드걸즈의 비중은 상규(조승우)의 밴드 데블스에 비해 미미하다. 그러나 신민아는 영화 '고고70'에서 예전의 어떤 주연작에서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과감한 무대 의상을 입고 온몸을 흔드는 격렬한 춤을 선보이는 장면들을 보면 카메라 뒤에서 땀흘려 연습했을 배우의 모습이 쉽게 상상이 간다. 내달 2일 개봉을 앞두고 만난 신민아(24)는 타고난 춤꾼 미미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하루 6시간씩 ...

연합뉴스 | 2008.09.28 00:00

[피현정의 스타일 톡톡] '카리스마 모던걸' 김혜수 vs '섹시한 고고걸' 신민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영화를 보기 전이지만 패션계의 잔다르크 김혜수와 '한국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세계적 톱모델)라 불리는 신민아의 섹시한 복고 스타일,그리고 그들의 노래와 춤에 흠뻑 빠질 수 있는 100분간의 행복함이란….미래와 과거로 시선을 돌릴 수밖에 없는 패션 트렌드의 자연스런 흐름에 따라 복고풍은 이미 '소 핫(so hot)'한 주제로 문화 전반에 자리잡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30년대 모던걸을 재현한 김혜수와 소녀에서 숙녀로 ...

한국경제 | 2008.09.26 00:00 | 안상미

'고고70', 실존그룹 '와일드 캐츠' 이름 안쓰기로

... 설명했다. 다음달 2일 개봉하는 '고고70'은 1970년대의 시대와 음악, 청춘을 그리고 있는 영화로, 데블스와 휘닉스 등 당시의 그룹들이 실명 그대로 등장한다. '와일드 걸즈'(수정 전 '와일드 캐츠')는 여주인공 미미(신민아)가 리더로 활약한 여성 그룹이다. 미미는 기지촌의 주방 보조 출신으로 주인공들의 밴드인 데블스를 위해 무대에 올라 춤을 추다가 인기가 높아졌다는 게 영화의 설정이다. 이 영화의 박제현 PD는 "컴퓨터그래픽(CG)과 후시녹음을 수정해 ...

연합뉴스 | 2008.09.25 00:00

올 가을 극장가, 여배우들 '댄스'에 주목하라!

올 가을 극장가에는 여배우들의 댄스 배틀이 시작된다. 10월16일 개봉하는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 '모던보이'의 김혜수, '고고 70'의 신민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0월 16일 개봉하는 '미쓰 홍당무'(감독 이경미)의 공효진은 복부와 허리를 감각적으로 흔드는 관능적인 밸리댄스를 코믹하게 소화해낼 예정이다. 외모, 스타일, 성격 모두 최악에 가까운 양미숙(공효진)은 극중 자신의 은사인 서선생(이종혁)에게 사랑받고 싶어 구애하는 장면을 춤으로 ...

한국경제 | 2008.09.11 00:00 | mellisa

도시 이미지 벗어 던진 공효진, 올 하반기 기대주로 인기 상승

... “올 하반기 변신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공효진은 당당히 1위(64%)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영화 '미인도'에서 화가 신윤복을 연기한 배우 김민선이 2위(25%), 섹시 디바로 변신한 '고고70'의 신민아가 3위(6.75%)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공효진의 평소 모습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관객들의 호기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영화 속 공효진은 안면 홍조증, 곱슬머리, ...

한국경제 | 2008.09.09 00:00 | mell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