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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투금 =대주주(전응규)및 툭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50만4천5백67주를 덕산시켄트제조외 3인에게 양도키로 7일 계약을 체결해 95년1월5일자로 당사의 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임. 일성종합건설 =민간자본유치촉진법(SOC사업)과 관련,인천시가 발주하는 문학산 터널축조공사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미원 =영화기업과의 합병설은 사실무근임. 진흥상호신용금고 =자산재평가를 검토한 사실이 없음.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1일자).

한국경제 | 1994.12.10 00:00

삼희통운 =강서구 등촌동 638의6소재 토지 1천3백평의 매각을 검토 중임. 영우통상 =파나마 현지법인인 영 콜렉션스를 폐쇄키로 결의. 대신증권 =자사우선주를 전체발행주식의 4%까지 취득키로 했음. 조일알루미늄 =경북 경산군에 알미늄판 제조 생산공장 증설을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1일자).

한국경제 | 1994.12.10 00:00

삼호 =12월중 실시할 정부도로확장공사 입찰을 추진중임. 연합전선 =H그룹 피인수설에 대해 아는바 없음. 내쇼널프라스틱 =영등포구 대림동 공장부지 약4천2백평을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키로 결정했음. 온양펄프 =자산재평가 실시여부를 검토중임.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1일자).

한국경제 | 1994.12.10 00:00

기아써비스 =대구시 북구에 기아써비스 대구사업소 투자를 결의. 럭키증권 =자사우선주를 전체발행주식의 3.6 7%까지 취득키로 했음.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0일자).

한국경제 | 1994.12.09 00:00

동부건설 =자사우선주 2%를 더 취득키로 결의. 동부제강 =충남 아산만 국가공단내 고대지구에 냉연강판 공장을 증설키로 결의. 대유증권 =자사우선주를 전체발행주식의 4%까지 추가취득키로 했음.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0일자).

한국경제 | 1994.12.09 00:00

한일건설 =유통업 지출설은 사실무근임. 성도어패럴 =본사사옥 신축 이전계획에 따라 현사옥매각을 추진중임. 천지산업 =성남소재 공장부지에 아파트및 상가건립 계획이 없음. 벽산건설 =전주백화점 매각을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원매자를 물색중임.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0일자).

한국경제 | 1994.12.09 00:00

... 못하도록 했다. 선의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3개월이상 계속 거래가 없거나 연간 거래일수가 10일미만인 거래부진기업 감사인의 감사결과가 부적정 의견 또는 의견거절인 기업 주된 영업활동이 정지된 기업 주식분산기준을 미달한 ... 1년동안 등록주선업무를 정지된다. 또 장외거래중개실과 증권회사창구를 온라인망으로 연결, 호가 매매거래 정보등 장외시장관련 정보를 즉시시간(real-time)으로 공시토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0일자).

한국경제 | 1994.12.09 00:00

모나미 =자산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해태전자 =미국 가스전력공사와 가스순간온수기 수출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의중임.또 동제품에 대한 특허출원설은 사실과 다르며 다만 현재 특허출원자가 영국의 유럽7개국에 특허출원중이며 특허취득시 특허권을 행 사하기 위해 협의중임. 인켈 =전자부품회사를 인수할 계획은 없으나 장기적으로 경영다각화차 원에서 금융업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진출업종및 대상회사등 구제적인 내 용이 검토된바 없음. 신호제...

한국경제 | 1994.12.08 00:00

...에서 이른바 금융파생상품(derivatives)에 손 댔다가 거액의 돈을 날리는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한국기업들에게도 각별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미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군)는 파생금융상품중 하나인 금리스와프에 ... 뱅커스트러스트은행에 대해 파생상품투자자들에게 그 위험성을 주지시키고 상품구입후에는 매일 가치변동상황을 고객에게 공시토록 의무화 시키는등 대책 마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미증권감독원과 선물거래위원회도 유사한 조치를 강구중인 것으로 ...

한국경제 | 1994.12.08 00:00

상장사들이 자사주를 사겠다고 공시해 취득중인 때에도 매입예정물량등을 변경할수 있게된다. 8일 증권감독원은 상장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간중에 매입수량등을 늘리기 위해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경우 주가조작의 우려나 투자자보호 문제 가 없다고 판단되면 이를 수리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증감원은 지난7일 유화증권이 우선주 취득물량을 10만주(총발행 주식수의 0.6 9%)에서 43만5천주(3.0 1%)로 늘리겠다는 내용의 정정신고서를 수리했다. ...

한국경제 | 1994.1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