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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BS 연기대상] 모두가 인정할 공효진의 대상…'동백꽃' 팀 상 싹쓸이 (종합)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들 다빈이를 사랑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또 멋진 드라마를 가지고 KBS로 오겠다”고 말했다.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앵두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박다연은 사투리로 “앞으로 노력해서 소현 언니처럼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 될테니 지켜봐달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텐아시아 | 2020.01.01 06:32 |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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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BS 연기대상] '녹두전' 박다연X'세젤예' 주예림, 청소년 연기대상 여자 부문 수상

      ... 김소연 이모 등 많은 연기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다빈이를 사랑해주신 스태프, 시청자, 배우님들 감사하다. 또 멋진 드라마를 가지고 KBS로 오겠다”고 말했다. 박다연은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앵두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감독님과 스태프님들께 감사하다. 사투리 연기 잘하게 해주신 연기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박다연은 “앞으로 노력해서 소현 언니처럼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 ...

      텐아시아 | 2019.12.31 21:18 |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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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PHOTO]박다연 '앵두 왔어요'

      [텐아시아=서예진 기자]아역배우 박다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아역배우 박다연 전현무 신혜선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9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 KBS는 지난 3월 48.9% 시청률로 종영, 국민 드라마에 등극한 ‘하나뿐인 내편’을 시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텐아시아 | 2019.12.31 17:43 | 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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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PHOTO]트와이스 나연 '앵두 입술 만지작'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5일 오후 일본에서 열린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트와이스 나연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 | 2019.12.05 16:27 | 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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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인터뷰] '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 "21살 내 모습 그대로 연기했어요"

      ... 잘 할 자신은 있다. 10. 연말 시상식이 다가오고 있다. 기대하는 상이 있나? 김소현 : 베스트 커플상. (웃음) 동주와 녹두가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무월단 언니들도 받았으면 좋겠고 앵두(박다연 분)도 받았으면 좋겠다. ‘조선로코-녹두전’이 상을 받을 사람이 많은 작품인 것 같다. 저보다는 고생한 배우들이 상을 많이 받았으면 한다. 10. 연기 외에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 김소현 : ...

      텐아시아 | 2019.12.03 10:36 |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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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인터뷰]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강도 잡고 배우 데뷔…모든 게 운명 같아요"

      ...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어서 약속 장소가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무작정 걸었다. 사실은 야성적인 녹두를 보여주고 싶어서 몸집을 불리고 싶었는데 감독님이 날씬하고 탄탄한 몸을 원하셨다. (웃음) 배우 장동윤은 “앵두를 연기한 아역 배우 박다연은 제2의 김소현이 될 것 같다. 크게 될 친구”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동이컴퍼니 10. 김소현, 강태오 등 청춘 배우들의 조합이 좋았다 장동윤 : 촬영하기 두 달 전부터 감독님의 주도 아래 ...

      텐아시아 | 2019.11.26 17:39 |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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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로코-녹두전' 설렘부터 웃음, 로맨스까지 선사한 로코

      ...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따뜻한 화답을 전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함께 ‘조선로코-녹두전’을 완성한 캐릭터들을 짚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녹두와 동주부터 무월단, 열녀단, 황장군과 앵두, 그리고 율무의 행보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일 것 같다.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메시지를 남겼다. 다정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부터 왕좌를 향한 욕망을 드러낸 ...

      스타엔 | 2019.11.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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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X김소현X강태오X정준호, 직접 밝힌 마지막 관전 포인트

      ... 있는 마지막 회가 될 것이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따뜻한 화답을 전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함께 '조선로코-녹두전'을 완성한 캐릭터들을 짚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녹두와 동주부터 무월단, 열녀단, 황장군과 앵두, 그리고 율무의 행보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일 것 같다.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메시지를 남겼다. 강태오는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

      텐아시아 | 2019.11.24 13:22 |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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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정체 알았다…로맨스 가시밭길

      ... 자물쇠를 열 쇳대(열쇠)를 구할 방도를 찾아냈다. 녹두와 쑥은 율무에게서 쇳대를 얻어내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 소란을 벌여 율무의 눈을 가린 쑥, 그 사이 침입한 녹두가 본을 따는데 성공했다. 율무는 황장군(이문식 분)과 앵두(박다연 분)를 인질로 녹두를 사로잡아 광해의 앞에 데리고 갈 계획을 세웠지만, 녹두의 집은 비어있었다. 그 시각, 황장군과 연근(고건한 분)은 율무의 별서로 찾아가 일부러 난동을 부렸고, 종사관으로서 신고를 받고 나타난 녹두는 황태(송건희 ...

      텐아시아 | 2019.11.12 08:29 |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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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전' 김소현, '왕의 아들' 장동윤 진실 알았다…애틋해서 어쩌나

      ... 자물쇠를 열 쇳대(열쇠)를 구할 방도를 찾아냈다. 녹두와 쑥은 율무에게서 쇳대를 얻어내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 소란을 벌여 율무의 눈을 가린 쑥, 그 사이 침입한 녹두가 본을 따는데 성공했다. 한편, 율무는 황장군(이문식 분)과 앵두(박다연 분)를 인질로 녹두를 사로잡아 광해의 앞에 데리고 갈 계획을 세웠지만, 녹두의 집은 비어있었다. 그 시각, 황장군과 연근(고건한 분)은 율무의 별서로 찾아가 일부러 난동을 부렸고, 종사관으로서 신고를 받고 나타난 녹두는 황태(송건희 ...

      스타엔 | 2019.11.12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