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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전문점 커피베이 무료 창업설명회 개최

      커피전문점 커피베이가 다음달 8일 무료 창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커피베이는 소자본창업 커피브랜드로 소규모 커피전문점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대형 커피브랜드와는 달리 3천만원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성공 창업을 위한 노하우 전수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행복재테크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고 ...

      한국경제TV | 2012.02.28 00:00

    • 기보, 기보법 통과로 창업기업 2천800억원 직접투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은 `기술신용보증기금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창업기업에 대한 직접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기보는 이에 따라 자기자본과 연도 이익금을 합친 전체 금액에서 10%를 기술우수중소기업에게 지원하게 됩니다. 기보는 "지원규모가 최대 2천800억원에 달해 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억 원짜리부터 문 ...

      한국경제TV | 2012.02.28 00:00

    • 정책금융기관, 창업·중소기업 지원책 잇따라 내놓아

      앵커> 금융당국이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조하면서 정책금융기관들도 잇따라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대출문턱이 낮아지면서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페이스북을 창립한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1인창조기업을 육성하자는 목소리는 크지만 창업기업들이 가장 먼저 부딪치는 문제는 역시 자금입니다. 마땅한 담보가 없어 아이디어와 기술력 만으로는 제때 대출받기 쉽지 않습니다. ...

      한국경제TV | 2012.02.28 00:00

    • 유엔 조달업체 영업비밀 빼돌려 창업

      유엔 평화유지군에 군용 막사 등 조립식 구조물을 납품하는 국내 한 중소기업 직원이 회사 영업비밀을 빼돌려 경쟁회사를 차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8일 조립식 구조물 제조업체인 C사에 근무하면서 입찰 정보 등이 담긴 영업비밀을 빼돌린 뒤, 같은 업종의 회사를 차려 유엔 국제 입찰에 참여한 혐의(부정경쟁방지·영업비밀보호법 위반)로 C사 전 직원 중국인 유모씨(35·여)와 유씨의 한국인 남편 이모씨(35)를 불구속 입...

      한국경제 | 2012.02.28 00:00 | sjhj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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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인생] 내 피부 나이는 몇 살?…큐비츠 '에코스킨', 간편한 피부진단기

      ... 진단프로그램을 활용한 임상연구결과에 대해 학회 발표 및 해외논문 발표를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임상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전시회 및 체험행사 등을 통해 에코스킨의 차별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08년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승인을 받았다. 대원제약이 지난해 12월 이 회사 지분을 100% 인수, 계열사로 편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2.28 00:00 | 김병근

    • [BizⓝCEO] (주)코빅, 반도체 진공장비 세계적 기술력 보유

      ... 고객사에 납품하였고 이를 통해 이 기업으로부터 진공기술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A사의 지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박인규 대표는 2007년 코빅(Korea Optimizer for Vacuum Instrument Company)을 창업하였고 2009년 법인 전환하였으며, 창업 후 4년간 반도체 산업의 진공장비개발 대응을 통해 모든 직원들의 기술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박 대표는 “대기업 1차 협력사 여러 회사와 거래하면서 최근 IT 산업에서 이슈가 ...

      한국경제 | 2012.02.28 00:00 | cts15

    • 삼성家 상속소송 확산…어디까지 영향줄까

      삼성그룹 "개인간 소송..지배구조 변화 가능성 희박" 장녀 이인희씨는 소송 않기로..이명희 회장은 '정중동'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상속자산을 둘러싸고 삼성가 내부의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장남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상속분 청구 소송을 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차녀인 이숙희씨가 같은 내용의 소송을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냈다. 이에 따라 당초 조기 수습될 듯한 기미를 보였던 삼성가의 재산 ...

      연합뉴스 | 2012.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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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그룹형지,티셔츠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

      패션그룹형지가 창업 30주년을 기념한 '티셔츠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자의 행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여성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티셔츠 디자인을 응모 받는 행사다. 응모작 중 창의성과 주제에 대한 진실성이 얼마나 담겨있는지를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3백만원의 상금과 패션그룹형지에서의 인턴쉽 기회가 주어지며, 자사 입사지원 시 가산점까지 ...

      키즈맘 | 2012.02.28 00:00

    • 스테파노 필라티 수석디자이너, 입생로랑 떠난다

      ... 했다”고 발표했다. 내달 5일 파리에서 열리는 2012 입생로랑 가을컬렉션이 필라티의 마지막 무대가 된다.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인 필라티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프라다, 미우미우 등을 거쳐 2000년 입생로랑에 합류했다. 2002년 창업자 입생로랑이 사망한 후 디자인 부문을 이끌었으며 2004년 공식적으로 수석디자이너에 임명됐다. 그는 여성의 성적매력을 강조했던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프랑스풍의 우아함을 되살려 입생로랑의 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

      한국경제 | 2012.02.28 00:00 | sjhjso

    • 이건희 회장 누나도 1천900억원대 소송 제기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 씨에 이어 둘째 딸인 이숙희 씨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상속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숙희 씨는 선대 회장의 유산으로 인정된 차명 주식 가운데 자신의 몫인 1천900억원대의 주식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이숙희 씨는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부인이자 이건희 회장의 누나입니다. 상속 분쟁이 확대되면서 이건희 회장의 나머지 형제들도 소송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봉구기자 ...

      한국경제TV | 2012.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