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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위' 김태형 감독 "4번타자 살아나 긍정적" [문학:코멘트]

...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팀 간 4차전에서 9-2로 이겼다. 5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2위로 올랐다. 같은 날 LG가 잠실 키움전에서 져 순위표가 요동쳤다. 두산은 4번 타자 김재환이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고 2번 타자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가 4타수 2안타 2볼넷 3득점으로 밥상을 차렸다. 그리고 3번 타자 박건우는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은 6이닝 동안 투구 수 101개 7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

한국경제 | 2020.06.23 22:21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

염경엽 감독 '7연패 앞두고 착잡한 표정'[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플렉센의 호투와 4타점을 기록한 김재환의 활약에 힘입어 SK에 9:2로 승리했다. 9회말 SK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23 22:21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두산 'SK전 승리로 단독 2위 등극'[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플렉센의 호투와 4타점을 기록한 김재환의 활약에 힘입어 9: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23 22:1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태형 감독-김재환 '주먹을 맞대고'[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플렉센의 호투와 4타점을 기록한 김재환의 활약에 힘입어 SK에 9: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과 김재환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23 22:16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태형 감독 '호투한 플렉센과 주먹 맞대기'[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플렉센의 호투와 4타점을 기록한 김재환의 활약에에 힘입어 9: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과 플렉센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23 22:15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SK '7연패 수렁'[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플렉센의 호투와 4타점을 기록한 김재환의 활약에 힘입어 9: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SK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23 22:09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두산 'SK 꺾고 5연승'[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플렉센의 호투와 4타점을 기록한 김재환의 활약에 힘입어 SK에 9: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23 22:07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NC 양의지, 몸 사리지 않아 생긴 이석증에도 '헌신적 활약'

... 포수 양의지가 언제 이석증을 앓았냐는 듯 종횡무진 활약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양의지는 2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와 kt wiz의 프로야구 경기에 4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2득점 2타점으로 활약하며 4-3 승리를 이끌었다. 안타는 홈런·2루타 등 모두 장타였다. 양의지는 귓속에 결석이 생겨 어지러움을 느끼는 이석증 진단을 받아 지난 19일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양의지는 몸을 사리지 ...

한국경제 | 2020.06.23 22:06 | YONHAP

박건우+김재환 7타점 합작…두산 5연승·SK 7연패

... 적시타로 2점을 얻었다. 3회에도 무사 1루에서 박건우, 김재환, 최주환 클린업트리오가 2루타 2방과 안타로 3점을 합작했다. 4번 김재환은 5회 6-1로 달아나는 중월 솔로 아치를 그리고, 3번 박건우는 6회 8-1로 도망가는 2타점 우중간 2루타를 치는 등 두 선수가 나란히 3안타를 치고 7타점(박건우 3타점, 김재환 4타점)을 쓸어 담았다.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은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2실점으로 호투해 3승(1패)째를 수확했다. /...

한국경제 | 2020.06.23 21:53 | YONHAP

'김재환 4타점+플렉센 3승' 두산, SK 9-2 꺾고 단독 2위 [문학:스코어]

... 16패가 됐다. 같은 날 기존 공동 2위 LG가 잠실 키움전에서 져 순위가 뒤집혔고 두산이 단독 2위가 됐다. 격차는 1경기다. 3위 키움보다 0.5경기 앞섰다. 타선에서 4번 타자 김재환이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고 3번 타자 박건우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함께 날았다. 그리고 2번 타자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가 3타수 2안타 2볼넷 3득점으로 밥상을 차렸다.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은 6이닝 동안 투구 수 101개 7피안타 8탈삼진 ...

한국경제 | 2020.06.23 21:52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