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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현무 '무시퍼의 춤사위'

[김다영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새 단장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선거 유세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행복의 나라 메뉴 공식 모델인 전현무가 '온 국민의 먹는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행복의 나라당' 당대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5.05.20 14:28

[포토] 전현무 '먹방도 유니크하게'

[김다영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새 단장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선거 유세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행복의 나라 메뉴 공식 모델인 전현무가 '온 국민의 먹는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행복의 나라당' 당대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5.05.20 14:28

[포토] 전현무 '내가 바로 행복의 나라당 대표!'

[김다영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새 단장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선거 유세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행복의 나라 메뉴 공식 모델인 전현무가 '온 국민의 먹는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행복의 나라당' 당대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5.05.20 14:28

[포토] 전현무 '열광적인 햄버거 유세'

[김다영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새 단장 기념 행사에 참석해 율동을 하고 있다. 선거 유세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행복의 나라 메뉴 공식 모델인 전현무가 '온 국민의 먹는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행복의 나라당' 당대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5.05.20 14:28

[포토] 전현무 '여러분도 함께 즐겨요!'

[김다영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새 단장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선거 유세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행복의 나라 메뉴 공식 모델인 전현무가 '온 국민의 먹는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행복의 나라당' 당대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5.05.20 14:28

비정상회담 다니엘, 당황한 사연은?

... 비정상회담 진중권이 독일 유학 당시 겪었던 인종 차별 경험을 털어놓자 독일 다니엘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출연 혐오주의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다니엘에게 “독일이 인종 혐오주의가 심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다니엘은 “사회적으로는 인종 차별이 심하다. 차 번호판에서 보통은 원하는 알파벳을 사용한다. 그런데 신 나치들이 특별한 약자를 사용하면서 못 쓰게 하고 있다. ...

한국경제TV | 2015.05.19 12:12

'비정상회담' 성시경 "우리 집 개는 초콜릿 껍질을 스스로 까 먹는다" 자랑

... 세워진 개 하치를 소개했다. 이에 성시경은 “우리 집 개는 초콜릿 껍질을 스스로 까 먹는다”라며 “걸리면 헉 하는 표정을 짓는다”라고 반려견 자랑했다. 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우리 개는 홍삼도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밥좀 줘!”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비정상회담’캡처

텐아시아 | 2015.05.19 09:17 | 현정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오랜 시간 기다리는 건 플라토닉 러브..난 못해"

... 이에 MC들이 패널에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한 여자를 기다릴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나는 못할 것 같다. 기다리는 건 플라토닉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40년은 너무 길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10년은 어떻냐”라고 다시 물었다. 알베르토는 “6개월이면 6개월, 정확한 기간을 이야기 하면 기다릴 수 있다. 그런데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 전했다. 이 때 조용히 손을 든 다니엘은“진짜 사랑이면 난 ...

텐아시아 | 2015.05.19 09:02 | 현정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네덜란드인 인종차별 발언에 맞대응 "그래 너처럼"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네덜란드에서 겪은 인종차별에 대해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교수 겸 비평가 진중권이 출연해 '혐오주의'에 대해 토론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혐오주의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전현무는 자신이 겪은 인종차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예전에 네덜란드에 갔을 때 암스테르담에서 배를 타고 ...

텐아시아 | 2015.05.19 08:36 | 현정은

비정상회담 진중권, 과거 독일서 겪었던 끔찍한 인종차별 고백.."전철에서 독일 사람이 나에게.."

... 인종차별 고백.."전철에서 독일 사람이 나에게.." `비정상회담` 진중권이 독일 유학 당시 겪었던 인종 차별 경험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출연해 혐오주의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전현무는 다니엘에게 “독일이 인종 혐오주의가 심하지 않냐”고 물었다. 다니엘은 “사회적으로는 인종 차별이 심하다. 차 번호판에서 보통은 원하는 알파벳을 사용한다. 그런데 신 나치들이 특별한 약자를 사용하면서 못 쓰게 하고 있다. 예를 들어 HJ는 ...

한국경제TV | 2015.05.19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