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11-120 / 5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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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한상훈 등 13명 보류명단서 제외...'재계약 없어'
... 제외된다면 다음해 재계약을 맺지않는다는 의미로 은퇴 또는 이적 수순을 밟게된다. 특히 이번 보류선수에서 제외된 64명의 선수 중 한화에만 13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고, 투수 박성호와 이동걸, 최영환, 허유강, 포수 이희근과 지성준, 내야수 이도윤과 임익준, 한상훈과 외야수 오윤, 이양기와 외국인 선수 제이크 폭스 등이다. 한화에서 무려 13명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것은 군제대 및 신인 선수들 그리고 2차 드래프트로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가세함에 따라 선수단 ...
텐아시아 | 2015.11.30 14:22 | 임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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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이양, 박서준과 얼굴 맞대고 초밀착 셀카 '연인 느낌 물씬'
...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과 박서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친근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 레이양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회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지성준(박서준 분)이 김혜진(황정음 분)을 레이양으로 착각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지난 29일 MBC '복면가왕'의 새 연예인 판정단 방송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1.30 13:18 | 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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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석정, 김라라 룩의 비밀? '아이템의 귀재'
... '모스트스러운' 편집장 김라라다운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의 화보에서 화려한 감초 김라라 편집장과의 접점을 찾아봤다. 섹시함과 고혹적인 미를 동시에 살린 퍼는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 황석정의 털털한 일상과는 정반대의 아이템이다. 지성준(박서준) 부편집장의 단호한 거절에 번번이 회식을 미뤄왔던 라라가 회식을 앞두고 보여준 의상은 파격적이었다. 라라의 들뜬 마음을 연기한 황석정은 드라마에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호피 무늬 미니 원피스에 블랙 퍼를 더해 화려한 의상을 ...
한국경제 | 2015.11.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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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그녀는 예뻤다'의 워너비 선배 (인터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화제 속에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주인공 김혜진(황정음)과 지성준(박서준)만큼이나 사랑 받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잡지사 '더 모스트'의 편집부의 팀원들. 그중 '더 모스트' 최고 연차 에디터 차주영은 여자가 봐도 멋있는 여자, 이른바 '걸크러쉬'를 일으키는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시크해보이지만 속내는 따뜻한 흠 잡을 곳 없는 커리어우먼 차주영은 직장인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선배, ...
텐아시아 | 2015.11.26 14:04 | 윤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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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선택한 수분 폭발 수면팩은?
... 건조해진 계절에 내 피부에 딱 알맞은 뷰티 제품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고 까다로운 것이 사실. 그럴 땐 스타들의 뷰티 시크릿에 귀를 기울여 보자. 피부 미인 황정음이 선택한 수분 폭발 수면팩으로 깐깐한 부편집장 지성준도 울리고 갈 피부 미인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BEAUTY SECRET 바쁜 스케줄의 황정음이 촬영장서 피부 관리 제품으로 사용한다고 밝힌 수분을 부르는 뷰티 제품은 BRTC의 프리미엄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앰플팩. 비타민 ...
한국경제 | 2015.11.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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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그예' 끝난 후 근황…'덮서준'으로 여심 저격
...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앞머리를 내린 채 차분한 이미지를 드러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목까지 올라오는 티셔츠에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을 연출한 박서준의 가을 남자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서준은 지난 11일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
텐아시아 | 2015.11.23 18:39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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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서준, 그가 성장할 수 밖에 없는 까닭
...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지부편앓이, 지랄준, 로코킹, 대세남 등 수많은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그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 매거진 더 모스트 부편집장 지성준 역을 맡은 박서준이 지난 17일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와우스타와 마주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중파 첫 주연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었어요. '내가 과연 주인공으로서 한 작품을 끌고 갈 수 있는 역량이 될까'라는 ...
한국경제TV | 2015.11.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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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서준, 들어올 땐 니 맘이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 장면 하나로 뻔하지 않게 바꾸는 위트 덕분에 만화책처럼 재밌더라고요. 결국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고 출연을 결정했죠”라고 입을 열었다. 극 중 박서준은 직원들을 향해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다가도 사랑하는 여자에겐 한없이 따뜻한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까칠한 연기가 얄미울 정도로 자연스러웠다는 기자의 말에 그는 “초반에 좀 못되게 굴긴 했죠. 특히 스튜디오에 신발을 신고 들어간 혜진이한테 화내는 장면을 연기할 때 '이 정도면 적당히 까칠하겠지?'했는데 막상 ...
한국경제TV | 2015.11.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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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우리들의 연예인 남친] 그대들 있어 1년이 행복했어요~
... 시작했고, 그 후 수많은 여성팬들의 핸드폰 배경화면과 프로필은 조정석이 되었다는...남친은 무리니까 친구는 안 될까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박서준 박서준은 2015년 드라마 '킬미 힐미'부터 '그녀는 예뻤다'까지 오리온, 지성준 캐릭터들을 완벽 소화하며 전국의 많은 여성들을 '박서준 앓이'를 시작하게 만들었다. 또 박서준은 자신의 SNS을 통해 수많은 남친짤을 생성하는 센스까지 발휘하니 어찌 우리가 박서준을 배경화면과 프로필 사진으로 안 할 수 있을까. ...
한국경제TV | 2015.11.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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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똘기자'보다 쿨한 남자 (인터뷰)
... 대립에서 오는 스트레스. 김신혁 같은 경우는 이유를 불문하고 결국 일에서는 상사를 따른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똘기자라도 선을 벗어나지 않지. 아마 한국 사회에서 똘기자 같은 사람이 있다면 굉장히 센세이션 하겠지.(웃음) 아마 김신혁은 지성준(박서준)과 김혜진 사이에 틈이 없었던 걸 직감적으로 눈치 챘을 거다. 사실 신혁은 대사나 행동들을 보면 꽤 인기 있을 법한 친구다. 재밌잖아. 그런 매력적인 친구가 혜진을 포기했다는 건 두 사람의 견고한 사이를 느꼈었기 때문이겠지. ...
텐아시아 | 2015.11.19 09:13 | 한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