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포토] 뉴스타임 '환상의 짝꿍'

정세진 아나운서와 이윤희 기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

[포토] 뉴스타임 '빨강과 검정옷의 조화'

정세진 아나운서와 이윤희 기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마치고 일어서고 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

[포토] 뉴스타임 '맛있는 요리같은 뉴스'

정세진 아나운서와 이윤희 기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맛있는 요리같은 뉴스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

[포토] 정세진, '메이크업 돈주고 받아요'

정세진 아나운서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

[포토] 이윤희 '기자가 아닌 앵커로 왔어요'

이윤희 기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

[포토] 이윤희, '4전 5기, 앵커되기 힘들어요'

이윤희 기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 갖고 '다섯번째 앵커 오디션 도전으로, 비장한 각오로 임했더니 합격했다'고 말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saram001

[포토] 이윤희 '엄마의 입장에서'

이윤희 기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어머니의 입장으로 시청자에게 와닿는 멘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

[포토] 정세진, '시청자의 이야기 열심히 들을게요'

정세진 아나운서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

[포토] 정세진, '아나운서의 모범자세'

정세진 아나운서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

[포토] 정세진,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정세진 아나운서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2년 만의 컴백인 만큼 신입사원같은 마음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임은 공중파 메인뉴스 사상 최초 여성 앵커 공동진행으로 1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10 00:00 | greg